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라운지랩, 배달커피 전용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브루’ 선보인다완전 무인화 로봇으로 소형 공간에도 설치 가능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2  08:43: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라운지랩이 선보인 배달커피 전용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브루(BARIS Brew)’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 라운지랩(대표 황성재)은 12일 바리스타-로봇 협동 카페 라운지엑스 마포점에서 배달커피 전용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브루(BARIS Brew)’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바리스 캔’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되었던 바리스 브루는 라운지랩이 선보여온 바리스타 로봇 시리즈 ‘바리스(BARIS)’ 중에서도 사람의 도움 없이도 음료 제조의 전 과정을 담당할 수 있는 자동화 로봇 서비스다.

바리스 브루는 로봇 팔과 음료 디스펜서를 활용해 사람의 도움 없이 음료를 제조하고, 캔에 담아 밀봉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자동화한다. 물과 얼음을 제외하고 커피원액, 우유 등 최대 3가지 원재료를 디스펜서를 통해 배분하여 콜드브루, 카페오레와 같은 혼합 음료를 제조한다. 고객이 얼음 양과 농도 등을 선택하면, 이에 맞는 개별화된 음료를 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신규 로봇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대신 배달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용 음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기획⋅설계되었다. 바리스가 배달용 음료 제조를 담당해주기 때문에 바리스타는 현장 주문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을 상당수 줄여줄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 비대면 로봇이 음료를 제조하기 때문에 사람의 접촉이 없어 위생적이라는 점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바리스 브루는 재료가 배분되는 디스펜서 노즐을 자체적으로 세척하는 기능 또한 탑재되어 위생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바리스 브루는 완전 무인화 로봇으로 소형 공간에도 설치될 수 있기에 더욱 효율적”이라며 “오프라인 리테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를 가져오고, 일상의 공간에서 고객이 직접 기술을 느끼는 경험을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운지랩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 브루의 운영을 통해 실제 매장에서 피드백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깝게는 제조 음료 레시피 추가와 캔 회수 상호작용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美 칼텍, 공중을 나는 2족 보행 로봇 '레오나르도' 개발
2
[화제의 동영상] 분당 두산타워에 등장한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
3
가천대, AI 지능형 운동 재활 콘텐츠 개발
4
인도 사이쉬리병원, 큐렉소 인공관절 로봇수술 100례 달성
5
숨비, '아덱스2021'에서 개인용 비행체(PAV) 실물 공개
6
LG전자, ‘2021 호텔쇼’에서 LG 클로이 로봇 솔루션 소개
7
보스턴 다이내믹스, 물류창고 로봇 '스트레치' 내년부터 판매
8
산업부, 오는 28일 '2021 로봇비즈니스페어' 개최
9
착용형 작업보조로봇 개발기업 '위로보틱스', 퓨처플레이에서 시드 투자 유치
10
주식회사 유진로봇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