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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크납, 美 크로거 델라웨어 5대호 물류센터 업그레이드올여름 최신 로봇 셔틀 적용·확장 준공···115개 상점 신선 식품 공급망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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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1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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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크납이 미국 최대 식료품 소매업체인 크로거의 델라웨어 물류센터를 업그레이드한다. 크납은 자사의 최신 ‘이보’ 셔틀 기술을 활용해 이 5대호에 있는 창고를 효울화하게 된다. (사진=크납)

크납(KNAPP)이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최대 식료품 소매업체인 크로거(Kroger)와 ‘그레이트 레이크(5대호) 물류 배송 센터’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모바일 로봇가이드’가 보도했다.

크납은 오스트리아의 지능형 자동화 및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 글로벌 리더로서 셔틀 로봇을 활용해 창고 내에서 제품을 자동으로 비축하고 가져오는 작업을 지원한다.

이 물류 센터 시설은 현재 최신 기술을 추가하기 위해 개조되고 있으며 올 여름 완공될 예정이다.

크납은 물류센터 업그레이드를 위해 식료품 케이스를 정확한 순서로 ‘런픽(RUNPICK)’ 로봇 팔레타이저에 전달하는 반자동 픽킹 및 저장 로봇인 OSR 셔틀 ‘이보(EVO)’ 조합을 적용한다. 이는 크로거 공급망 네트워크에 엄청난 효율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크로거 물류 센터는 지난 2003년에 문을 열었고 현재 미 중부와 북서부, 남동부 미시건과 오하이오 리버 밸리 지역 115개 매장에 식품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시설은 보수하는 동안 13만 평방 피트(약 12077㎡· 3653평)로 확장된다.

토니 루치노 크로거 공급망 및 네트워크 전략 부사장은 “크납의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는 5대호 물류유통 센터가 매장에 식료품을 보충해 주는 효율성을 향상시켜 고객들에게 신선식품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설 확장 작업은 공급망 네트워크의 지속적 혁신의 일환이며, 이 프로젝트는 수요에 따른 혁신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셉 멘처 크납 최고경영자(CEO)는 “크로거의 5대호 물류배송 센터에 대한 기술 투자는 크로거 공급망 네트워크에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을 더하고 자동화 투자에 탄력적 접근 방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톰 호먼 델라웨어시 위원은 이에 대해 “크로거가 이러한 변화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속도와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이며, 델라웨어의 물류 및 유통 우수 허브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재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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