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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AMR 2만대 판매 대기록용 정 CEO, “목표는 고객 운영 관리 개선·첨단 로봇과 AI 활용한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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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6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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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플러스의 분류 로봇은 창고 내 패키지 분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사진=긱플러스)

중국 물류 창고 로봇업체 긱플러스가 빠른 성장세 속에 전 세계에 2만 대의 자율이동 로봇(AMR)을 판매하며 글로벌 공급망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모바일 로봇 가이드’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용 정(Yong Zheng) 긱플러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달 동안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지능형 자동화에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전 세계적 호기심이 실행에 옮겨지는 것을 봐 왔다. 우리의 빠른 성장세는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 개발력을 가진 연구개발(R&D) 팀의 능력을 보여주며 향후 더 많은 업계 노하우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예고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의 운영 관리를 개선하고 첨단 로봇과 강력한 AI를 활용해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긱플러스는 지난 2년간 데카슬론, 나이키, 서클K, 월마트, ASDA 등 세계적 유명 브랜드 창고를 자동화했다. 이 회사는 미국, 중국, 독일, 영국, 일본, 홍콩 및 싱가포르 등 30개 국가 및 지사에서 글로벌 AMR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와 손잡고 지역 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용 정 CEO는 “우리는 단순한 AMR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장기적 자동화 파트너다. 이는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작동 중인 로봇을 분석해 모아진 데이터를 로봇 작동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함으로써 이뤄진다. 이는 고객이 물류 병목 현상을 극복하고 장단기 효율성 향상을 달성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긱플러스의 창고 및 자재 처리 AMR 제품군. (사진=긱플러스)

잘 확립된 작업자 물품 공급(Goods-to-Person)용 픽킹 로봇을 기반으로 한 긱플러스는 이제 광범위한 하드웨어 솔루션을 자랑한다. 이 회사의 다양한 제품라인에는 분류, 이동, 들어올리기 로봇은 물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업자 바구니 공급(B2P Bin-to-Person)' 로보셔틀(RoboShuttle)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긱플러스는 현재 중국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수백명이 연구개발(R&D)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포함, 완전 자동화된 로봇 제조 공장, 자체 제3자물류(3PL) 서비스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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