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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켄터키공장, 작업자 부품 전달에 스위스로그 AMR로봇·현장 맞춤형 모바일 랙·창고관리 SW로 픽킹 스테이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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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0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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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그 AMR은 작업 현장의 ‘작업자 물품 전달 시스템(goods-to-person)’ 워크플로우에서 자율적으로 선반을 이동시킨다.(사진=스위스로그)

북미 도요타 자동차가 스위스로그의 저장 및 주문 픽킹 시스템인 ‘캐리픽(CarryPick)’ 솔루션으로 미국 켄터키 주 헤브론 공장 ‘작업자 물품 전달(goods-to-person)’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 솔루션은 부품 창고의 유연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도요타는 자동차 예비 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도요타, 부품 물류배송 프로세스의 향후 입증 필요

스위스로그의 창고내 작업자 물품 전달 자동화 시스템(goods-to-person automation system)은 도요타의 예비 부품 물류배송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도요타는 천장 높이와 공간 제한이 있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전체 가동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 성장을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을 필요로 했다.

스위스로그 캐리픽 솔루션의 유연성과 모듈성은 건물 구조 변경을 하지 않고도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 준다.

◆모바일 로봇을 이용한 적재 및 회수(AS/RS) 솔루션

▲스위스로그의 캐리 픽 AMR들이 선반을 들어 작업자에게 옮기기 위해 이동한다. (사진=스위스로그)

스위스로그의 캐리픽 솔루션은 자동 저장 및 회수 시스템(AS/RS)으로서, 캐리픽 자율이동로봇(AMR)이 특정 부품이 들어 있는 선반을 저장 위치에서 작업자가 있는 부품 픽킹 스테이션으로 옮겨준다. 부품 보관소는 로봇만 접근할 수 있는 반면 사람 작업자들은 정해진 픽킹 스테이션에 정지해 있다.

캐리픽 AMR들은 주어진 명령에 따라 특정 부품이 들어있는 선반을 가져와 대기하며, 이어 특정 부품 작업을 완료하려는 작업자들에게 필요한 선반을 전달한다.

캐리픽은 로봇, 모바일 랙, 창고 관리 소프트웨어(SW)인 싱큐(SynQ) 및 픽킹 스테이션의 4개 요소로 구성된다. 기존 건물과 완벽히 호환되며, 급하게 확장하거나 이전할 수도 있다.

작업자 물품 전달을 지원하는 로봇 솔루션의 표준 모바일 랙은 현장에서 다루는 다양한 물품 크기와 형태에 맞춰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제품 크기가 많은 차이를 보이거나 제품 크기 또는 볼륨의 빈번한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등 유연성이 요구되는 기업에 적합하다. 스위스로그의 SW인 싱큐는 주문 및 재고 처리 과정을 조정하는 동시에 장비의 자동 흐름을 최적화해 작업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한다. 이 시스템은 내년 3월에 가동될 예정이다.

전 세계에 2000곳 이상에 설치된 스위스로그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모듈식 자동화 기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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