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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빌, 자율이동로봇용 '3차원 전방향 ToF 심도 센서' 개발AMR과 협동로봇 비전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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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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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빌의 3D ToF 센서(사진=자빌)

미국 제조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자빌(Jabil)'이 자율이동로봇(AMR)과 협동로봇을 위한 3D 전방향 비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독일 예나에 위치한 자빌 광설계센터(자빌 옵틱스·Jabil Optics)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3D ToF(time-of-flight:비행시간측정) 심도 센싱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전방향 센서는 로봇의 이동 경로상에 있는 물체를 인식하거나 트래킹할 수 있다. 작업장내에 위치한 자율이동로봇이 사람 또는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해주며, 저렴한 비용으로 광범위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데이터 품질과 파워관리를 향상시키면서 센서의 노이즈를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애널로그 디바이시스의 돈나차 오리오던 이사는 “애널로그 디바이시스의 미션은 애널로그와 디지털 세계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성능 및 고도로 차별화된 일련의 신호들을 제공함으로서 자율이동로봇을 혁신하는 데 있다‘며 ”자빌의 전방향 센서는 넓은 시야각과 심도 센싱 접근 방식으로 로봇과 인간간 상호작용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고 했다.

자빌 옵틱스의 이안 블라쉬 수석 이사는 “우리의 설계 목표는 고객들에게 초소형, 초저가, 최저 파워 솔루션을 제공하는 센서를 제공하는 것”이며 “데이터 포맷, 온-센서 프로세싱, 연결성 등 요인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로봇산업계에 움직이는 목표물이다. 우리는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 생태계에 있는 고객과 파트너들로부터 목표 지향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얻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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