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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XAG, 농장용 무인운반차량 ‘R150’ 출시최대 150kg 운반···자율 농작물 배송·농약 분무·무개 농작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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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7  2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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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G의 무인지상운반차는 농장에서 농부를 돕는다. (사진=XAG)

중국에 기반을 둔 로봇 회사 XAG가 농장용 무인운반차량(AGV)을 출시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농가에 드론 기반 데이터 지원을 하고 스마트 농업생태계를 조성하며 성장해 왔는데 농장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대를 ‘농업 4.0 시대’로 규정한다.

XAG는 데이터 수집 및 드론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부들의 지상 기반 무인운반차량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고 이에 농업용 XAG ‘R150’ 무인운반차량(AGV)을 만들어 출시했다.

◆XAG R150, 다양한 농업용으로 설정 가능

▲XAG 무인지상차량은 최대 15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 자율 농작물 배송·농약 분무·무개 농작물 탑재 버전 등 3가지로 제공된다. (사진=XAG)

XAG R150은 농장 내의 다양한 작업과 용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차량은 최대 150kg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세 가지 기본 모델(농작물 배송·농약 분무·무개 농작물 탑재 버전)로 제공된다.

XAG는 과수원과 밭에서 자율적으로 분무하기 위해 필요한 완전 자율 농약 분무 방법을 개발했다.

◆ 자율 항법 및 운전

XAG는 자율 드론 기반 항공 솔루션을 개발한 경험을 활용해 R150 제어 시스템을 만들었다.

XAG 항법 시스템의 핵심은 슈퍼3프로 RTK(SUPERX3 Pro Real-Time Kinematic) 제어 시스템이다. XAG R150은 정확하며 cm급 정밀도, 그리고 농업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정확도를 제공한다.

XAG R150은 광학적 위치 잡기 기능으로 항법 기능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고속 4G, 또는 와이파이를 통한 실시간 전송 기능이 포함된다.

이 농업용 AGV는 경로를 추적해 따라 가는 웨이포인트 모드, 학습경로를 반복하는 셔틀 모드, 농장전체에 걸쳐 작업자를 따라 가도록 하는 ‘팔로우 미’ 모드, 또는 원격 작동 모드로 작동된다. 제어를 위해 스마트폰 앱이나 XAG의 조이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XAG 플랫폼은 써드파티 접속을 허용하며, 기능 추가를 위한 전원 및 제어 출력도 제공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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