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SK텔레콤,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상용화8일 충남 아산시 시작으로 충남·경남·광주광역시 등에서 ‘누구 백신 케어콜 ’ 서비스 시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7  12:14:09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을 본격 상용화한다.

SKT는 28일 충남 아산시를 시작으로 충청남도·경상남도·광주광역시 등에서 ‘누구 백신 케어콜 ’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에도 광역 지자체 중심으로 대상 지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IMS)상에 구축된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면역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NUGU)가 “백신 접종 예약된 날짜가 O월 OO일 오전 O시이고 장소는 OO보건소인데요, 이날 오실 수 있으시죠?”, “혹시 지금 OOO님 주사 맞으신 곳에 통증 있으신가요?” 등의 백신 접종 사전·사후 안내를 진행한다.

SKT는 4월 질병관리청과 ‘누구 백신 케어콜’ 개발 및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누구 백신 케어콜’의 접종 안내 및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또한 정부의 집단면역 달성 목표(전 국민 70% 백신 접종)에 맞춰 월 1080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SKT는 ‘누구 백신 케어콜’ 상용화가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손쉽게 백신 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냄으로써 전 국민 집단면역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이번 ‘누구 백신 케어콜’을 지자체에 전면 무상으로 공급한다. 국민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기여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SKT의 AI 기술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아이지, 교사·학생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 연수 완료
3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14)
5
경찰청-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6
남원시, ‘드론 규제 특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화 촉진
7
마음AI, ‘CICON Awards 2024’ AI 융합경영 부문 대상 수상
8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9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10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