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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홍콩 '서클K'에 AMR 100대 공급매일 300여 편의점 물류배송 처리 맡는 1만3000㎡ 물류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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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5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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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긱플러스가 홍콩 서클K의 아시아 최대 식료품 배송 스마트 창고에 100대의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한다.

중국의 세계적 로봇업체 긱플러스가 홍콩 '서클K'의 아시아 최대 식료품 배송 스마트 창고에 100대의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한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긱플러스와 서클K는 이 시스템 구현이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탄력성을 구축하고 폭넓은 제품 선택과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 서클K 편의점 300여 곳에 대한 물류배송 처리는 14만 제곱피트(약 1만3000㎡ ·3934평)의 물류센터가 담당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매일 6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된다.

홍콩 서클K는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대량의 생필품과 냉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창고를 자동화하고 대규모 물류처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싶어했다.

이 회사는 창고 운영 혁신을 위해 100대의 긱플러스 AMR을 도입해 매일 100만 개 이상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취급하기로 했다.

'릿 펑' 긱플러스 아시아태평양·미국·영국 담당 부사장은 “우리 시스템으로 서클K의 광범위한 편의점 네트워크 지원에 필요한 정확성, 효율성 및 유연성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AMR은 창고 직원들이 전통적으로 창고 주변에서 상품을 찾고 옮기는 것 같은 힘들고 많은 시간이 드는 작업을 자동화한다. 그 결과 전체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홍콩 서클K는 긱플러스의 AMR들을 이용, 매일 300여 편의점 물류배송 처리 맡는 1만3000㎡ 규모의 자사 물류센터 작업을 효율화한다.

지능형 소프트웨어(SW)와 QR코드 기술로 작동되는 이 AMR들은 지정된 장소의 재고물품 선반에서 유연하게 명령받은 물품을 찾아 워크스테이션에 있는 직원에게 옮겨 준다. 그러면 직원들은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에 의해 안내되는 픽킹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는 전체적인 픽킹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AMR과 호환되는 유연한 선반은 최적 경로 선택 및 실시간 수요에 맞춰 재고품을 조밀하게 구성하는 기능과 결합하게 된다. 이는 창고 공간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유연한 공급망 운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AMR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24x7) 작동함으로써 처리량 수요가 많은 기간에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브루스 마 홍콩 서클K 수석 공급망 매니저는 “우리는 팀이 직면한 실질적 도전을 맞아 자동화 기술로 공급망을 재창조함으로써 고객과 직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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