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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롤루션스, BCI 재활장치 FDA 승인 취득생각으로 재활장치 조작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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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4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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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I 재활장치 '입시핸드'(사진=뉴롤루션스)

미국 재활장치 전문기업인 뉴롤루션스가 식품의약국(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BCI 기반 재활 장치인 ‘입시핸드(IpsiHand)’에 대해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뉴롤루션스(Neurolution)가 개발한 입시핸드는 뇌졸중으로 손을 제대로 쓰지못 하는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장치다. 손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BCI(brain-to computer Interface) 기능을 지원한다.

FDA 크리스토퍼 로프터스(Christopher Loftus) 박사는 “이 장치는 집에서 사용 가능하며 뇌졸중 환자들이 손과 팔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FDA는 지난 2015년 뇌졸중으로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마크 포레스트가 입시핸드를 사용해 재활 훈련을 한 사례를 분석한 후에 입시핸드에 대해 최종 승인을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6개월간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보행을 할수 있게 됐으나 오른쪽 팔은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한다.

▲ 낚시광인 마크 포레스트씨가 입시핸드를 착용하고 재활훈련을 하는 모습(사진=뉴롤루션스)

입시랜드를 개발한 뉴롤루션스는 워싱턴대 의대 뇌과학자인 에릭 로이타르트(Eric Leuthardt) 박사가 창업했다. 그는 뇌졸중 환자가 사고 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은 뇌의 영역을 찾아 생각으로 재활장치를 움직이는 기술을 연구해왔다. 입시핸드 시스템은 뇌의 신호를 분석하는 헤드셋, 태블릿 컴퓨터, 착용형 로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재활 장치와는 달리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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