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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그리드, 신형 자율 견인 트랙터 ‘팔리오 시리즈8’ 출시최대 4500kg 부하 용량···다양한 카트 트레인 등 관리에 경로·시야·주변 이해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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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3  0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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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의 신형 자율 견인 트랙터 팔리온 시리즈8은 향상된 항법(탐색) 및 경로 계획 지능을 제공한다. (사진=시그리드)

시그리드(Seegrid Corporation)가 향상된 스마트 경로 기술을 갖춘 자율 견인트랙터 '팔리온 시리즈8'을 발표하고 공급에 들어갔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새로운 견인 트랙터는 완전히 자율적이며, 동적 교통량이 많은 시설에서 최대 4500kg의 화물을 안전하고도 안정적으로 견인할 수 있다.

시그리드는 사용자의 시설 운영 환경을 보고, 이해하고,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시각 안내 방식의 팔리온 자율이동로봇(AMR)과 함께 혁신을 계속한다.

이 로봇들은 제조, 전자상거래, 물류 분야의 선두 브랜드들을 위해 800만km 이상을 자율주행하며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이를 보고해 왔다.

팔리오 시리즈8은 생산성과 안전성을 모두 향상시킨 입증된 이동 자동화 기술을 제공해 온 시그리드 기록에 기반한 최신 견인트랙터다.

올해 시그리드는 팔리온 팔레트 트럭을 업그레이드하고, 최초의 자율 리프트 트럭(소형화물운반차)인 팔리온 리프트 AMR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시그리드는 시그리드의 강력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신기술을 알아내는 데 전념하는 사내 혁신 가속화 팀인 블루랩스(Blue Labs) 구성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짐 록 시그리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강력한 모바일 자동화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수십 년 동안 지속돼 온 시그리드의 혁신과 안전에 대한 약속을 계속 이행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시그리드는 고객이 안전하게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첨단 기술, 신뢰성 있는 전체적 관점의 AMR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쉬지 않고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형 팔리온 시리즈8은 최대 4500kg의 부하 용량으로 다양한 카트 트레인 및 페이로드 견인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며, 향상된 경로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도, 더 넓어진 시야, 그리고 더 낮아진 통과 높이를 보여준다.

록 CEO는 “시그리드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제조, 물류창고, 물류 및 전자상거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공급망에 대한 압박이 지속됨에 따라 고객은 바쁘고, 혼잡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사 시설에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력한 모바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자동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강조했다.

시그리드의 스마트 경로(Smart Path) 알고리즘은 회사의 고급 컴퓨터 비전 기술과 센서 융합 모델을 활용해 팔리온 AMR에 탁월한 이해와 학습능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작업들을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수행하고 보고토록 한다.

시그리드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이 회사의 수석 과학자인 세계적 로봇학자 한스 모라벡에 의해 기술 혁신자로 활동해 왔다.

컴퓨터 비전 기술, 센서 융합, 데이터 소진(또는 소진 데이터·data exhaust) 캡처 기능을 결합한 시그리드의 고유 알고리즘은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개선돼 1억 5000만 달러(약 1675억 원) 이상의 투자 지원을 이끌어 냈다. 데이터 소진은 온라인 활동, 행동 및 거래 중 인터넷 또는 다른 컴퓨터 시스템 사용자의 활동에 의해 남겨진 추적 가능한 데이터를 남겨 놓는 것, 또는 그 데이터를 말한다.

시그리드는 350명 이상의 직원들 두고 있으며, 이 회사 기술은 100개 이상의 특허, 지적 재산권 및 독점 노하우로 보호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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