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제네시스 로보틱스, '라이브 드라이브 LDD 1800' 출시위조 '사이드봇'에 기술 채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9  17:11:2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캐나다 로봇 스타트업 '제네시스 로보틱스 & 모션 테크놀로지 (Genesis Robotics & Motion Technologies)'가 직접 구동 방식의 액추에이터인 ‘라이브 드라이브 LDD 1800’ 시리즈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라이브 드라이브 직접 구동 액추에이터는 기어 박스가 필요하지 않으며, 오일의 유출이나 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한 차세대 병렬로봇과 정밀머신을 재정의함으로서 전통적인 드라이브 트레인(구동렬,驅動列)의 범위를 넘어서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브 드라이브는 높은 토크와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하며, 로봇뿐 아니라 패키징, 의약품, 전자산업 등에 활용되는 기계장치들을 위해 설계됐다. 로봇과 기계장치의 가동시간과 신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유지보수의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네시스 '크리스 디 렐로 (Chris Di Lello)' CEO는 “제조업체들과 SI기업들에게 첨단 액추에이션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로봇과 자동화 산업에서 진정한 (기술적) 돌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의 제임스 클라슨 CTO는 지난 2019년 12월 로봇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브 드라이브 모터 기술은 자기 증폭(magnetic amplication), 열 분산(heat dissipation), 가벼운 무게, 빠른 실행 속도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며 ”가볍지만 강력한 토크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외골격 로봇이나 협동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 개발시 혁신적인 설계가 가능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의 라이브 드라이브 기술을 채택한 위조의 사이드봇(사진=위조)

제네시스 로보틱스는 델타 로봇과 픽 앤 플레이스 분야 전문기업인 ‘위조(Wyzo)’의 델타로봇 ‘사이드봇(Sidebot)’ 로봇에 자사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조 프랭크 수리스(Frank Souyris) CEO는 ”라이브 드라이브 기술은 높은 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성을 제고하는데 게임 체인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라이브 드라이브는 우리가 오랫동안 찾아왔던 제품의 잃어버린 연결고리(missing link)다“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오텍,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기술지원
2
美 라이트웨어 라이다, 세계 최소형 라이다 ‘SF45’ 출시
3
올해 글로벌 로봇 혁신 기업 50곳은 어디?
4
GS25, 로봇 배달 서비스 GS타워 내 GS25 점포로 확대
5
중기부, ‘인공지능 챔피언십’ 과제 12개 공개
6
美 시그리드, 신형 자율 견인 트랙터 ‘팔리오 시리즈8’ 출시
7
쿠카, 로봇용 스마트 시뮬레이션 SW ‘쿠카.심 4.0’ 출시
8
핸슨 로보틱스, 헬스케어 로봇 '그레이스' 개발
9
뉴욕 스타트업 '켈레코나', 40인승 드론 버스 개발 추진
10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새앨범 'The Magic Of Life' 발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