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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닭' 양식 로봇 中 푸칭서 운영 돌입인공지능, IoT 기술 등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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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9  1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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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낳는 알닭(산란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돼 실전에 투입됐다.

7일 중국 언론 광밍왕에 따르면 세계 첫 기업용 알닭 양식 로봇인 '무지랑4(木鸡郎4)'가 중국 푸칭(福清) 위시(渔溪)에 위치한 광양단예(光阳蛋业)의 알닭 양식장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하고 4차례의 업그레이드와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이 알닭 양식 로봇의 적용에 따라, 작업자 1명이 평균 15만 마리의 닭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지능화된 양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로봇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양계장 내에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끊임없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플랫폼으로 전송시킨다. 예를 들어 위치한 곳의 온도, 습도, 조명, 공기 등 환경 데이터를 전송하며, 폐닭(죽은 닭)의 분포 상황 역시 보고한다. 효율적으로 작업량을 줄일 수 있다.

양식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로봇, 설비, 전사관리시스템(ERP) 등 시스템이 통합적으로 운영돼 모니터, PC, 모바일 기기 등 설비에서 동시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양식 모니터링과 분석 툴을 통해 양식장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폐닭의 검측률도 99%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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