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로보애즈, 세계 첫 이동식 광고 로봇 공개AI와 55인치 4k스크린 실시간···공항·쇼핑몰·지하철역 등서 광고하고 통화연결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7  09:10: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로봇 스타트업 로보애즈(RoboAds)가 두바이에서 열린 AIBC 월드 블록체인 서밋에서 로봇사이니지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로보애즈)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쫓기는 장면에서 디지털 사이니지가 등장한다. 이 광고판의 로봇버전이 미국 실리콘밸리 팰러앨토에 있는 로봇 스타트업 로보애즈(RoboAds)에 의해 공개됐다.

‘더로봇리포트’는 로보애즈가 디지털 사이니지, 로봇, 인공지능(AI)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한 신세대 광고로봇을 개발해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로보애즈의 ‘로보사이니지(RoboSignage)’는 이 회사의 첫 상용 로봇으로서 실내 광고와 가상 텔레프레젠스용으로 특별 설계됐다.

이 로봇은 공항, 쇼핑몰, 무역 박람회, 지하철역 및 기타 교통량이 많은 지역 같은 공공 장소에 배치된다. 이곳 저곳을 이동하는 중에 광고를 표시하고 잠재적 소비자가 고객 서비스 대리인과 원격 가상 비디오 통화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 준다.

로보사이니지는 55인치짜리 4K(4096x1260화소) 해상도 디지털 사이니지 스크린 4개를 갖추고 있다. 로봇은 실시간으로 비디오를 전송하는 팬 틸트 줌(PTZ) 카메라를 통해 자율적으로 전후좌우로 탐색하거나 원격 조작할 수도 있다. 모바일 플랫폼에는 4개의 고출력 모터 바퀴를 기반으로 한 스키드 조향과 전방위 운동 기능이 있다. 각 바퀴는 브러시리스 모터와 고정밀 주행 거리계 센서를 통합해 만들어졌다.

로봇은 개방형 ROS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이동 모드에서 작동할 때 주변의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2개의 라이다(LiDAR) 스캐너를 갖췄다.

▲로보 애즈의 이동형 로보사이니지 광고를 보는 사람들.

로보사이니지는 이동 로봇에 표시되는 첫 번째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아트라는 기록도 세웠다. 고객들은 이 혁신적 기술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알리거나 NFT 아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세련되고 배타적인 디지털 수집품들은 세계를 강타했고 투자자와 수집가 모두에게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까지 받는다. NFT는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디지털 선반에 독특한 코드를 가지고 있다.

이 작품들의 가치는 수요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걸작의 프린트는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지만, 각 작품의 구매자에게는 단일 NFT에 대한 권리가 주어진다.

그 개념은 디지털 세계에서 비교적 새로운 것이다. 그 이전에는, 예술품이나 온라인에 게재된 디지털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

그러나 로보애즈를 통해 고객들은 어떤 NFT아트가 시중에 나와 있는지와 현재 가격을 알 수 있게 됐다. 로보애즈는 작품 가격이 변동하는 데 따라 실시간 비디오 분석에 따른 최신 업데이트 및 변경 사항을 즉시 알 수 있게 해 주는 최첨단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이 이동로봇을 사업용으로 사용할 경우 소매업체들은 이 새로운 광고 및 마케팅 방식을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잠재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사람의 간섭을 제한하지 않고 불필요한 물리적 상호작용의 필요성을 줄인다.

로보애즈 사이니지(RA-사이니지)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광고 및 텔레프레젠스 모바일 플랫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의 최신 트렌드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때 탁월한 솔루션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

로보사이니지가 광고와 고객 서비스의 미래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로보애즈 팀은 사람들의 삶을 실제로 향상시키는 첨단 서비스 로봇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2021 스마트공장ㆍ자동화산업전 폐막
2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일본경제 부활의 열쇠는 스마트 로봇"
3
푸드테크 로봇기업 '블렌디드', 200만 달러 크라우드 펀딩 성공
4
한국중부발전-한국로봇산업협회, 지능형 안전로봇 개발 협력
5
美 버지니아 커먼웰스대, 시각장애인용 '실내' 로봇 지팡이 개발
6
LG전자, 창원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본격 가동
7
산업통상자원부
8
'열(熱)' 찾아 이동하는 사이보그 바퀴벌레
9
중국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딥루트', 3억 달러 투자 유치
10
KAIST, 우수한 소재를 설계하는 딥러닝 방법론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