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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셰프 로보틱스, 주방 요리 자동화 로봇으로 97억원 투자 유치AI 학습 기능·잦은 메뉴 변경 척척···많은 직원 대신할 성능 확장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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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8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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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스타트업 셰프 로보틱스가 주방 요리 자동화 로봇으로 770만 달러(약 97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사진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셰프의 모습. (사진=언스플래시)

1년 반에 걸친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모든 노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자동화에 관한 한 주방 음식 준비는 맨 위 목록에 있지 않다. (당분간 이러한 차별화는 창고 물류배송 분야에만 해당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 거기서 더 나아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셰프 로보틱스가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할 때 특정 부분을 자동화하는 로봇으로 시드머니 투자 라운드와 사전 투자 라운드에서 총 770만 달러(약 97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 셰프 로보틱스 제품 팀에는 크루즈, 구글, 버브 서지컬, 죽스, 스트라티오스(Strateos) 출신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

이 두 투자라운드 참여사는 클라이너 퍼킨스, 프로머스 벤처스(Promus Ventures), 컨스트럭트, 블룸버그 베타, 볼드 캐피털 파트너스(BOLD Capital Partners,), 레드 앤 블루 벤처스, 게인젤스(Gaingels), 쇽스 VC(Schox VC), 스튜어트 알솝, 타우 벤처스(Tau Ventures) 등이다.

셰프로보틱스 팀은 아직 로봇을 뽐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직 초기 상태인 로봇 회사에서는 완전히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은 이 로봇이 음식 생산량을 늘리고 일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음식물 쓰레기를 제거하는 로봇이며 비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정도다. 빠른 회전율을 필요로 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 이 로봇의 핵심 공략 대상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셰프(Chef)는 인간의 유연성을 모방해 고객들이 최소한의 하드웨어 변경만으로 수천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셰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재료를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며, 또한 이 기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고객들(식당)은 이를 통해 메뉴 변경과 같은 작업을 자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셰프 로보틱스 로봇의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더많은 직원을 고용한 것처럼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다. 인간과 달리 셰프는 항상 정시에 나타나며 휴식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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