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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전문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구글 클라우드 기반 ‘오토메이션 360’ 제공클라우드, RPA 구축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급속히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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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1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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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ㆍRPA)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는 RPA 솔루션인 ‘오토메이션 360’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오토메이션 360’은 지난 3월, 구글과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엔터프라이즈를 겨냥한 클라우드 RPA 사업’을 위한 협력을 발표한 후 처음 선보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RPA 솔루션이다. 자동화 배치가 간편하고, 웹 기반의 콘트롤룸(Control Room), 봇크리에이터(Bot Creator), 봇인사이트(Bot Insight)를 제공하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마켓플레이스인 봇스토어(Bot Store)에서 소프트웨어 봇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숙련된 개발자, 분야별 전문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사 등이 포진하고 있는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능형 자동화를 신속히 구축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 360’으로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프론트 오피스, 백오피스 뿐 아니라 모든 사무실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인텔리전스와 창의성이 요구되는 한층 높은 차원의 혁신적인 비즈니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최근 보고서 ‘Now & Next: State of RPA’에 따르면, 클라우드 RPA는 RPA 시장의 미래를 보여준다. 조사 결과, ‘2020년 3분기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신규 고객 중 67%가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라우드가 RPA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바니시 사하이(Avanish Sahai)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솔루션은 클라우드뿐 아니라 레거시 및 온프레미스 시스템들에 걸쳐 프로세스 간소화를 지원한다”며,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예상보다 빨리 오토메이션360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더 신속하게 RPA 기능을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의 고객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웹 기반 RPA의 강력한 자동화를 적용해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매끄럽고 원활한 자동화가 가능해져 그동안 클라우드 RPA의 걸림돌이 돼온 고비용과 구축 어려움이라는 두 가지 난제도 간단히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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