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차세대융기원, 판교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운영 간담회 개최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포티투닷 등 15개 자율주행 기업 참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04  16:12:4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판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간담회 모습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경기도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의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시범운지구 지정에 따라, 지난 3일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 시행된 자율주행차법에 따라 국내업체가 각종 법령의 규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무상 서비스 실증을 할 수 있는 구역으로 경기도와 융기원은 판교제로시티(판교 제 1,2 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기업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포티투닷 등 15개 자율주행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판교 시범운행지구 운영 계획과 자율주행 경기도 여객유상운송 특례 및 신청절차를 안내했다.

시범운행지구 수행기관인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5월 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등과 자율주행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부터 실제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 여객운송서비스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판교제로시티 시범운행지구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기업들이 유상운송 서비스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술적,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다”며, “판교 출퇴근시간을 이용한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등 기업들과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2019년 5월 경기도와 융기원이 자율주행분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들에게 V2X 단말기 대여, 관제모니터링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인프라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최적화된 컨설팅을 통해 판교제로시티 통합관제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는 API를 지원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스트라타시스, 새로운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2
한국에서 만든 잠수의 신, 대형 선박 청소 로봇
3
코리아씨이오서밋, 변대규 네이버 이사회 의장(휴맥스 회장) 초청 서밋포럼 개최
4
오텍,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기술지원
5
지니로봇, '프리 시리즈 A' 투자 7억원 유치
6
올해 글로벌 로봇 혁신 기업 50곳은 어디?
7
중기부, ‘인공지능 챔피언십’ 과제 12개 공개
8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새앨범 'The Magic Of Life' 발표
9
페덱스, 뉴로와 휴스턴서 자율 배송 자동차 테스트
10
뉴욕 스타트업 '켈레코나', 40인승 드론 버스 개발 추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