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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비전, 핸슨 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 개발한다더욱 진화된 기계인식 기능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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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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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머비전이 개발하고 있는 조이스(사진=이머비전)

휴머노이드 로봇 '조이스(JOYCE)'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머비전(Immervision)이 ‘소피아'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와 협력해 조이스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인간과 같은 시각 인식 체계와 그 이상을 구현하도록 하는 기계인식(machine perception)을 더욱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핸슨 로보틱스는 소피아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해 조이스의 첨단 휴머노이드 몸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조이스의 몸체에는 초광각 파노모프(panomorph) 카메라를 자랑하는 이머비전의 파노모프아이(panomorphEYE)를 기반으로 한 시각 피질이 탑재된다. 소피아 역시 동일한 시각 피질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핸슨(David Hanson) 핸슨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미비전과 조이스 프로젝트에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이머비전의 고성능 컴퓨터 비전이 소피아나 여동생 조이스와 같은 소셜 로봇의 체화된 인지 기능과 결합돼 유용성이 무궁무진한 인공지능(AI) 및 로봇공학 분야에서 비약적 도약을 가져오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파스칼 니니(Pascale Nini) 이머비전 CEO는 “소피아에 구현된 기술은 핸슨 로보틱스의 앞선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이끄는 유능한 연구팀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3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조이스에 통합하고 흥미진진한 새 사용 사례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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