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스트라드비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 소개고속도로 주행 보조, 자동 주차 등 지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9  11:13:0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용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오는 13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자사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의 최신 기능을 발표한다.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파트너인 스트라드비젼은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Highway Driving Assist), 자동 발렛 파킹(Automated Valet Parking), 자동 주차 보조(Advanced Parking Assist) 등 혁신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SVNet의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스트라드비젼의 성재원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 진행한다. 성재원 부사장은 SVNet과 고해상도 전방 카메라를 연동해 원거리 탐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소개한다. 또, 자동 발렛 파킹 및 자동 주차 보조 등 레벨 3 이상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구현 시, 여러 개의 카메라를 통해 보다 정밀한 360도 인식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urround View Monitoring) 기술도 발표한다.

이 밖에도, 모노 채널 카메라만으로 객체의 3D 인식 및 뎁스 추정이 가능한 자사의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성과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자사의 AI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SVNet’은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초경량, 고효율 솔루션이다. 30개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14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을 강점으로 한다. 또, 라이더(LiDAR) 및 레이더(RADAR)와 같은 여러 센서와 연동한 서라운드 비전 구축도 가능하다.

‘SVNet’은 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분류한 자율주행 레벨 2 ~ 4에 해당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기반 자동차의 양산 모델에 탑재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현재까지 전 세계 9개 자동차 제조사, 50개 이상의 차종, 누적 1300만 대의 차량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부고]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장명 교수 본인상
2
민군 드론·로봇 실증실험장 구축 수요 조사 실시한다
3
러시아 잘라 에어로 그룹, VTOL 드론 개발
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유클릭, 인공지능ㆍ머신러닝 분야 협력
5
로봇 말해주는 남자, 로말남 10편 - 로봇자동화 시스템의 최종 시운전과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스위스 EPFL, 딱정벌레 겉날개 모방한 고정익 드론 개발
7
中 '정저우' 기록적 폭우 속...로봇 구조 활동 돌입
8
中 하이 로보틱스, 호주 북토피아 물류창고 자동화
9
알파벳, 산업용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트린식' 공식 출범
10
한전, 여름철 아파트 정전 AI 기술로 사전진단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