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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드락, 해저지도 작성 로봇으로 시드펀드 91억원 유치해저 케이블 설치 등에 필요···최근 해양풍력 발전소가 주요 성장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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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7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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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지도 제작 로봇 스타트업인 베드락(Bedrock)이 8백만 달러(약 9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사진=베드락)

해양지도 제작 로봇 스타트업인 베드락 오션 익스플로러(Bedrock Ocean Explorer)가 800만 달러(약 91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금은 베드록의 파트너십 개발과 이 회사의 로봇 및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사용된다. 팀 멤버도 늘려야 한다. 이 팀의 일부는 최근 셸이 후원하는 X프라이즈 오션 플로(XPrize)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해저지도의 주요 용도 중 하나는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이다. 앤서니 디마레 최고경영자(CEO)는 “현재까지는 기본적으로 일회성으로 이루어진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해저 케이블을 설치해야 할 경우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추정해 해당 지역에 대한 해저 측량을 실시해 케이블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뭔가가 발견되면 경로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한다.

근해 풍력 발전소는 회사의 주요 잠재 성장 범주이기도 하다. 디마레는 “현재 우리는 어떤 석유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우리가 그 길로 가야 할지 몰랐다. 고맙게도 근해의 풍력은 완전히 폭발적이다. 근해 해상 풍력 공간에서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말 그대로 거기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서니 디마레 최고경영자(CEO)는 “아무도 바다의 스페이스X를 만들지 않은 것은 아주 이상한 일”이라며 “아직 이 공간에 맞는 크고 현대적인 기술 회사는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구 해양의 80% 이상이 지도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한 부분들은 종종 상당히 낮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디마레 CEO는 발표 자료를 통해 “달과 화성의 지표면이 지구의 해저보다 더 높은 비율로 지도화 되고 연구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베드록은 에니악 벤처스, 프라이머리 벤처 파트너스, 콰이엇 캐피털, R7이 이끄는 시드 투자라운드에서 8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디마레 CEO는 지난해 찰스 슈(Charles Chiau)와 함께 베드락 오션 익스플로러를 공동 설립했다. 그는 해양에 대한 경험이 있는 반면, 찰스 슈는 이 공간에 전문적인 로봇 지식을 가져왔다.

슈의 이전 회사 노틸러스 랩스는 해양 물류계획 업체로서 지난 2019년에 A시리즈 투자 라운드에서 1100만 달러(약 121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디마레는 스타트업을 떠난 후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슈를 만났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해저 지도 작성 사업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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