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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용접시스템 공급 기업 '머클웰딩시스템즈', 덴마크 카소 7축 협동 로봇 도입단순한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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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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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소 로봇을 활용한 로봇융접시스템(사진=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

독일 용접시스템 전문기업 ‘머클 웰딩시스템즈(Merkle Welding Systems)’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협동로봇 기업인 ‘카소로봇(Kassow Robots)’의 7축 협동 로봇을 도입해 로봇용접 시스템 ‘웰드ROB’의 표준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보도했다.

독일 바바리아주 쾨츠에 위치한 머클웰딩시스템즈는 카소로봇의 경량 협동 로봇을 도입해 용접 공정의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머클웰딩의 울리히 프랑크는 “고도의 훈련을 요구하는 복잡한 로봇 기술 대신 카소로봇 기반의 웰드ROB7을 활용하면 놀랍도록 단순하게 용접 공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카소로봇은 자사 7축 협동 로봇이 매우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로봇팔의 움직임이 사람 팔처럼 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로봇은 이더넷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3개의 I/O 포트와 파워서플라이를 제공한다. 카소로봇은 7축 로봇을 이용해 용접로봇 시스템 구축시 수시간안에 작업 공정에 통합할 수 있으며 액세서리를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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