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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 로봇 보조 DSA 인공 고관절치환술 성공베이징 지수이탄(积水潭)병원 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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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4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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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 지수이탄(积水潭)병원이 중국 첫 로봇 보조 '직접상부접근(DSA, Direct Superior Approach)' 방식 인공 고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에 성공했다.

중국에서 로봇 보조를 통해 고난이도의 정형외과 수술을 완수했다.

11일 중국 언론 베이징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지수이탄(积水潭)병원의 정형외과 주임 저우이신(周一新)팀이 중국 첫 로봇 보조 '직접상부접근(DSA, Direct Superior Approach)' 방식 인공 고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에 성공했다.

이 수술은 처음으로 로봇 보조 및 창상 수술을 결합해 복잡한 수술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환자는 좌골 고관절 발육 불량으로 고관절 염증이 심각해 여러 해 통증을 겪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받았다. 베이징 지수이탄병원 정형외과 진료 후, 영상 검사를 거쳐 좌측 고관절에 심각한 마모와 손상이 발견돼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저우이신 주임이 이끄는 팀은 9일 수술을 진행했다. 로봇 제어 화면을 통해 정확하게 수술 전 계획을 수립했다. 2시간 만에 약 9cm 창상만으로, 수술을 완료했다. 수술 후 수술부위가 양호했으며 이튿날 아침 환자는 통증의 거의 없어 활동할 수 있는 상태였다.

최근 인공관절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제어가 수술 과정에서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미세 창상 수술을 통해 수술 후 통증을 경감시키면서 회복 과정을 단축시키는 수술법이 확대되고 있다. 직접 상부 접근 방식도 이같은 방식의 일종으로, 이 방식을 통해 좌측 8~12cm의 피부만 절개해 수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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