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우버, 자율 배송 로봇 스타트업 '서브 로보틱스' 설립포스트메이츠의 로봇사업부문 스핀아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3  15:14: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서브 로보틱스의 자율배송 로봇(사진=서브 로보틱스)

우버가 주문형 배송 스타트업인 포스트메이츠의 로봇사업부문인 ‘포스트메이츠 엑스(X)’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를 설립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우버는 지난해 포스트메이츠를 2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서브 로보틱스라는 이름은 포스트메이츠 엑스가 개발한 자율배송 로봇 '서브'에서 유래한다. 현재 주주는 우버, 리 제이콥스, 롱저니 벤처스, 웨스턴테크놀로지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서브 로보틱스의 CEO는 포스트메이츠 엑스를 이끌었던 알리 카샤니가 맡는다. 본부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며, 로스엔젤레스와 캐나다 벤쿠버에도 사무소를 둔다. 종업원수는 60명이다.

공동 창업자겸 CEO인 알리 카사니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자를 없앤다면 자율배송 로봇은 자동차 자체를 없애며, 배송을 지속 가능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고 했다. 또한 “향후 20년내 새로운 모빌리티 로봇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가장 먼저 음식 배달 로봇이 들어오고 모든 곳으로 퍼진다는 것.

포스트메이츠는 지난 2017년 알리 카샤니가 창업한 록스(Lox)를 인수하면서 배송 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12월 처음으로 배송 로봇 ‘서브’를 공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2
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
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 2차장 내정
4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5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6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7
충남연구원, 드론 활용한 갯벌 지형변화 모니터링 기술세미나 개최
8
[IP DAILY] 지식재산 침해 vs. 보호, ‘뭐가 중한디?’
9
KISTEP,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 온라인 포럼 개최
10
보행 환경 인식해 보행 모드 바꿔주는 외골격 로봇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