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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 中 '전력로봇기술위원회' 설립 비준전력네트워크관리 기술위원회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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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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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전력 로봇 기술에 관한 국제 표준을 논의하는 국제위원회가 출범한다.

지난달 26일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표준화관리위원회(SMB)는 170차 회의를 열고, 중국이 제출한 전력로봇기술위원회(IEC/TC129) 설립을 비준했다. 사무국도 중국에 세우기로 했다.

전력 로봇은 사람을 대신해 전력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 운반과 모니터링, 제어, 활선 작업 등을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전력 설비의 관리 능력을 확보, 전력망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면서 스마트화 수준도 높인다.

전력로봇기술위원회의 설립으로 중국은 전력로봇 자체 혁신 기술을 적극 추진하면서 관련 기술을 세계와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전력망의 업그레이드와 융합을 지원하면서 전력 회사와 관련 공급망 협력사의 발전을 도모해 중국의 신형 인프라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8월 중국에 IEC 전력네트워크관리 기술위원회(SC 8C)가 설립되기도 했다. IEC SC 8C 사무국은 장쑤성 난징 난루이그룹에서 맡고 있다.

한편 IEC는 1906년 설립됐으며 전기 공학과 전자 공학 영역의 국제 표준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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