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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컨트리가든그룹, 로봇 자회사 설립...로봇 사업 확대광동에 '메이팡즈가오로봇'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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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0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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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트드림로보틱스 건물

중국 부동산 기업이 로봇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컨트리가든서비스(Country Garden Services, 碧桂园生活服务集团)가 로봇 연구개발 회사인 광둥(广东) 메이팡즈가오로봇(美房智高机器人)을 지난 18일 설립했다.

메이팡즈가오로봇의 법정 대표인은 궁순쑹(龚顺松)이며, 등록 자본금은 2000만 위안이다. 이 회사의 경영 범위는 기술 서비스, 기술 개발, 기술 컨설팅 등이다. 스마트 로봇 판매, 산업용 로봇 설치 및 유지보수 등도 경영 범위로 명시됐다. 컨트리가든서비스가 100% 지분을 보유했다.

경영 범위로 봤을 땐 기술개발, 서비스와 판매, 유지보수에 무게 중심을 둔 회사로 추정된다.

컨트리가든서비스는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인 컨트리가든그룹 계열사다. 지난 1992년 설립됐으며 부동산 관리업, 복합 상업 빌딩 및 공공 설비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컨트리가든그룹은 건축, 식당, 농업 등에 적용되는 로봇 개발 및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지난 2018년 브라이트드림로보틱스(Bright Dream Robotics, 广东博智林机器人有限公司)를 설립, 주로 건축용 및 식당용 로봇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컨트리가든그룹 건축 로봇은 모듈식으로 빌딩정보관리(BIM)에 접목한다. 5대 연구원도 설립, 연구개발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까지 이미 누적 2332항의 특허를 신청했으며 577항의 특허를 등록해 자체 기술을 확보했다.

요식업 시장에선 상당히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로봇 식당 브랜드인 '쳰시(千玺)로봇식당그룹'을 세웠다. 지난해 6월까지 이 쳰시로봇식당그룹이 신청한 특허가 500여 항이 넘는다. 자체 개발한 로봇 설비와 소프트웨어가 80여 종이며 이중 61종이 이미 훠궈, 중식, 패스트푸드, 돌솥밥 등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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