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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우이봇, 항공기 제조사와 '5G기반 스마트 로봇공장' 구축 협력유연하고 정확한 운송물류 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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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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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이봇과 COMAC가 5G 기반 스마트 로봇 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ㅏ.(사진=eastmoney.com)

중국산 항공기가 중국 로봇 기업과의 콜라보로 구현된 5G 스마트 로봇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중국 물류 로봇 기업 여우이봇(YOUIBOT, 优艾智合)이 중국 항공기 제조 국영 기업 중국상용기유한공사(COMAC: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中国商飞)와 손잡고 5G 기반 항공기 제조 스마트 공장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물류 로봇을 항공기 생산 공장에 적용해 스마트 제조 및 물류의 지능화를 꾀하겠다는 목표다.

COMAC은 중국 최초의 간선 여객기 'C919' 기종을 개발한 기업으로 중국 최초의 소형 제트 여객기 'ARJ21'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생산라인을 늘리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상하이비행기제조유한회사(上海飞机制造有限公司)가 주도해 5G 기반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개발하고, 5G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을 결합해 민간용 여객기 생산 제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항공기 생산시 물자 전환 주기 효율을 높이고 민첩한 생산을 돕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C919와 제트기 ARJ21 생산라인은 모바일 로봇과 5G 기술이 결합돼 만들어졌다. 항공기 공장은 부품, 반제품 수량이 매우 많고 규격과 형태도 상이하며 크기도 가지각색인데다 공정도 복잡하다. 관련된 설비 종류도 많고 설비 간 통신도 중요하다. 이러한 공장 환경에서 기존 방법으론 효율이 떨어지고 인간과 기계의 협동 작업을 하기 어렵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5G 데이터 전송 능력 등을 토대로 단일한 정보 데이터가 창고, 운송,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흐르게 하면서 기기 간 협업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여우이봇의 고정밀 SLAM 내비게이션 이동 로봇 기술, 여러 기기간 군집 협동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 로봇 정보 연동 기술을 통해 여러 로봇이 물자를 옮기면서 5G망을 기반으로 공장에서 정확하고 고효율적이면서도 유연하게 운송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국가중점전략적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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