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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봇 스타트업 '여우이봇', 새해부터 신규 투자 유치블루런으로부터 투자받아...누적 투자 금액 1억위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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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5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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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이봇이 공급하고 있는 로봇들

새해에도 중국 주요 복합형 이동 로봇 기업 여우이봇(YOUBOT, 优艾智合)을 향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여우이봇은 4일 중국 블루런(BLUERUN, 蓝驰)이 이끄는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번 투자를 받은 지 5개월이 채 안돼서 나온 추가 투자 소식이다.

여우이봇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세 차례의 투자로 누적 1억 위안 이상을 조달한 바 있다. 블루런, SIG, 전펀드(ZhenFund, 真格), 이노엔젤펀드(INNOANGEL FUND, 英诺) 등의 투자를 받았다.

중국에서 선두급 복합형 이동 로봇 기업으로 꼽히는 여우이봇은 스마트 제조, 순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일체화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등 정밀 제조, 전력 등 에너지 산업에 쓰이고 있다.

특히 여우이봇은 중국내 다수 이동 로봇 기업들과 달리 산업 현장에 맞는 로봇 공급에 특화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정밀 제조와 에너지 시장에 주력했다. 이에 반도체 패키징과 파운드리 등 산업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건축 산업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회사의 창업진은 시안교통대학 로봇학 박사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진이 전체 직원의 60%를 차지한다. 2019년 2018년 대비 19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난해에도 3배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스마트 제조와 순찰 및 모니터링 등 방면에서 보다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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