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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랙션 AI CEO, “자율배송 로봇의 미래 밝다”소비자들 사회적 거리두기·홈쇼핑으로 로봇과 자율차량에 더 편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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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2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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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슈나이더 리프랙션AI CEO가 자율주행 배송과 운송의 전망은 밝다고 전망했다. (사진=리프랙션AI)

“자율주행 배송의 미래는 밝다.”

루크 슈나이더 리프랙션(Refrction 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각) ‘더로봇리포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자율주행 배송 및 운송의 낙관적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그는 향후 자율주행 배송 시장 전망을 낙관하면서 ▲상품 배달이 가장 커다란 성장부문이 될 것이다 ▲도시들은 자율배달의 결과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과 최종 1마일 배달이 가장 많이 기술을 감싸안을 것이다 ▲라이다는 계속 성장해 대중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도시들은 자율배달 결과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다 ▲자율주행차들 사이에 더많은 합종연횡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고 내용을 소개한다.

“2020년의 변덕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미래를 내다보는 한 가지는 확실하다. 자율주행을 통한 출하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통합된 일부분이 될 것이다. 이 거대한 잠재력은 전세계 및 각 국가 규모 모두에서 명백하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해 전 세계에 195대의 소셜 로봇이 배치됐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음식배달 앱 비즈니스가 배로 증가함에 따라 음식배달 붐에 더해 비접촉 운영 선호도가 20%나 증가했다. 규모를 좁혀 보면, 리프랙션AI는 비접촉 배송 수요의 급증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2020년 3월부터 배송 주문이 거의 4배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몇 개월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가정에서 머물면서 주문하는 일을 견뎌왔기 때문에 로봇과 자율차량에 더 편안함을 느껴가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그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

다음 이야기는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둔 2021년 자율 배송에 대한 나의 예측이다.

◆상품 배달은 가장 커다란 성장부문이 될 것이다.

▲리프랙션AI를 이용해 배송하는 모습. (사진=리프랙션AI)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0년에 65%의 쇼핑객들이 그들의 연말 휴가시즌 예산을 온라인으로 지출하는 등 꼭 필요하지 않음에도 온라인 쇼핑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한 행동 스위치가 지속적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 매장내 쇼핑 대비 온라인 쇼핑 선호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상품 배달 부문이 팽창하며, 자율주행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온-오프라인 쇼핑)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효율성 향상과 비율 절감을 꾀하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과 최종 1마일 배달이 가장 많이 기술을 감싸안을 것이다.

우리는 자율기술의 더 안전한 사용 사례와 더 큰 수익에 따라 이 기술이 최종 1마일 배송과 거대트럭 물류에서 점점 더 많이 활용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트럭운송 측면에서는 이미 웨이모가 중요한 진전을 보여주었다. 이 회사는 최근 자율주행 연구개발(R&D)센터 개소와 함께 이를 시험하기 위해 TRC(Transportation Research Center)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오로라, 아이크(Ike), 투심플(TuSimple) 같은 회사들은 모두 실제 고속도로에서 트럭운송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심플의 자율주행트럭 운송모습 애니메이션의 일부. (사진=투심플 유튜브)

게다가, 마지막 1마일 자율배송은 정말로 떴다.

리프랙션AI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이 유발한 수요 증가는 우리의 레스토랑 배달 사업을 또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여름에는 이를 식료품 배송으로까지 확장하도록 이끌었다. 스타십(Starship)과 뉴로(Nuro)같은 마지막 1마일 배송 솔루션 경쟁사도 새해를 향한 엄청난 시장 잠재력과 함께 엄청난 성장을 경험했다.

◆도시들은 자율배달 결과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다

우리는 현재 기존의 마지막 1마일 물류 시스템 중 많은 것을 비효율적 이산화탄소 배출 차량에서 가볍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 자율 차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사의 한 시점에 있다. 이는 반대로 도시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는 효과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제연합(UN)에 따르면, 우리는 거스를 수 없는 기후변화를 막을 시간이 단 10년 밖에 없기 때문이다.

◆라이다는 계속 성장하여 대중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더 많은 라이다 회사들이 기업공개(IPO)를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라이다센서와 인식 소프트웨어(SW)를 만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인 이노비즈 테크놀로지(Innoviz Technologies)가 새해초 IPO를 통해 14억 달러(약 1조5230억원)의 기업가치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플이 자율주행차 쪽으로 가고 있다는 빅뉴스 또한 라이다 궤도에 대한 거대한 지표가 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들 사이에 더많은 합종연횡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아마존이 죽스를, 오로라가 우버의 ATG팀을 인수하는 것을 봤다. 그러나 막대한 투자 자본과 실행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은 여전히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이는 이 분야 참가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시장성과 수익성에 이르기까지의 긴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같은 현실은 완전히 성장한 자율차량 기술이라는 과제와 경제 단위에서 비롯된다.”

아래 동영상은 순서대로 리프랙션AI의 배송 모습과 활용 모습, 그리고 투심플의 자율주행운송트럭의 운행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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