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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가오신구, 로봇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추진로봇산업표준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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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6  1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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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青岛) 로봇 기관 및 기업간 전략적 협력 계약이 체결됐다.

중국 칭다오(青岛) 로봇 기관 및 기업간 전략적 협력 계약이 체결됐다. 새로운 로봇 산업 표준도 발표됐다.

24일 치루완바오(齐鲁晚报)에 따르면 전날 칭다오에서 열린 '2020 중국로봇산업발전대회'에서 칭다오 가오신(高新)구 관리위원회와 상뎬커로봇센터(上电科机器人中心), 상하이중지롄(上海中机联), 시아순(SIASUN, 新松) 등 6개 기업간에 전략적 협력 계약이 체결됐다.

중국로봇산업연맹 집행이사장인 쑹샤오강(宋晓刚)이 2019년 중국 산업로봇 시장 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중국산업로봇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줄었지만 연간 판매량이 7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이날 중국로봇산업연맹은 4개 항의 최신 산업 표준도 발표했다. 실외지면 검사로봇, 하지재활훈련로봇, 정압방폭 산업용 로봇, 체어 베드 일체화 로봇 등에 관한 통용 기술과 규범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까지 중국로봇산업연맹은 총 17항의 연맹 표준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020년 중국로봇산업발전백서'와 '중국전략적신흥산업연구및발전-산업로봇' 보고서는 로봇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정부 부문의 관련 산업 정책과 표준 법규, 기업 발전 상황 등이 수록됐다.

중국 첫 '국가로봇 첨단(高新) 기술 산업화 기지'인 칭다오 가오신구는 핵심 부품 제조, 본체 제조, 시스템 통합, 조립 서비스 등 로봇 산업의 전(全) 공급망에 걸쳐 전문 기업들이 집적해 있다. 4년 연속 가장 영향력있는 로봇산업단지 칭호를 얻고 있다.

세계 로봇 순위 톱10 기업 중 ABB, 쿠카, 야스카와, 화낙(FANUC), 나치(NACHI), 시아순 등 6개 기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로봇 4대 기업이 몰려있다. 가오신구에선 100여개 로봇 산업 공급망 기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칭다오시의 로봇 기업 수 80%가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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