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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호주 최대 전자상거래 물류사와 협력호주 이스토어로지스틱스에 AMR 20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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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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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플러스의 물류 로봇

중국 물류 로봇 기업인 긱플러스(Geek+, 极智嘉)가 호주 최대 제3자 전자상거래 물류 기업 이스토어로지스틱스(eStore Logistics)와 협력키로 했다고 28일 중국 언론 '진타이쯔쉰'이 보도했다.

두 개의 신규 주문이행센터에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공급한다. 긱플러스는 2021년 말 이전까지 이스토아로지스틱스에 200대의 '자율 이동 로봇(AMR)'을 공급하게 된다.

이스토어로지스틱스는 50개 이상의 호주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의 종류도 많으며 재고량도 많다. 이에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율 이동 로봇으로 창고 운영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수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규모가 다양한 유통업체들의 업무를 지원하고 더 빠르게 물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긱플러스는 스마트 알고리즘과 P시리즈 간선 로봇 등을 이용해 창고의 인력을 줄이면서 노동 강도를 감소시키고 물류 간선 정확도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시스템을 통해 로봇 관리를 실시하고 주문 최적화와 간선 작업, 재고 관리 등 창고 최적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통계에 따르면 첫 자율 이동 로봇 투입 후 이스토어로지스틱스의 주문이행센터 효율이 4배 가까이 신장됐다. 주문 처리 속도도 더 빨라졌다.

특히 인공지능 시스템 기반 재고 최적화를 통해 일부 고객의 물류 원가는 30% 가량 떨어졌다. 또 유연한 대응을 통해 향후 5년 내 투자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규모를 확장하면서 재고는 줄이고 리스크는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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