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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 신임 회장에 슝크 USA '밀턴 게리' 대표 선임부회장은 '클라우스 쾨니히' 쿠카 로봇사업부문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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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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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부터 아민 쉬렝크(Armin Schlenk) IFR 마콤 그룹 회장; 밀턴 게리 IFR 회장,수잔 빌러(Susanne Bieller) IFR 사무총장

밀턴 게리(Milton Guerry) 슝크 미국법인(SCHUNK USA) 대표가 국제로봇연맹(IFR)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또 쿠카 로보틱스 로봇사업 부문 ’클라우스 쾨니히(Klaus Koenig)‘ 대표가 부회장에 선임됐다.

국제로봇연맹(IFR)은 17일(현지 시간) 밀턴 게리(Milton Guerry) 슝크 미국법인(SCHUNK USA) 대표를 회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밀턴 게리 회장은 지난해 12월 이후 IFR 부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전임 회장인 ABB 출신인 스티븐 와이어트(Steven Wyatt)에 이어 IFR을 이끌게 됐다. 스티븐 와이어트 전임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회장직을, 그리고 그전에 2년간 IFR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밀턴 게리 신임 회장은 자동차 산업 엔지니어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0년 슝크에 합류했다. 2007년 이후 대표를 맡았다. 미국 로봇산업협회(RIA·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클라우스 쾨니히 부회장은 독일 쿠카 로봇사업부문 대표로 지난 2017년 쿠카에 COO로 합류했다.

밀턴 게리 신임 회장은 “IFR 신임 회장으로 봉사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클라우스 쾨니히 부회장 등 IFR 멤버들과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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