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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기업, 방역 로봇과 3D프린팅 의료용 보호 안경 개발방역 작업에 큰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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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8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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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쳰즈로봇테크놀로지디벨롭먼트가 개발한 'QZFY-050' 방역 로봇

중국에서 로봇과 3D 프린팅 의료 장비가 코로나19 작업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후난(湖南)성 샹탄(湘潭) 가오신(高新)구에 따르면 '후난쳰즈로봇테크놀로지디벨롭먼트(HUNAN QIQNZHI ROBOT TECHNOLOGY DEVELOPMENT, 千智机器人科技发展有限公司)와 후난 시자오즈자오커지(HNXJ, 西交智造科技有限公司)가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방역 로봇, 3D 프린팅 의료용 보호 안경이 방역 작업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후난쳰즈로봇테크놀로지디벨롭먼트는 'QZFY-050' 방역 로봇을 개발했다. 차세대 소독액 분무 로봇으로서 스스로 장치를 휴대하고 목표물을 향해 소독액을 뿌린다. 사각지대없는 소독액 분사를 위해 회사가 직접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소독용 로봇이다.

분무 시스템은 풍력의 조력을 받는 2차 분무 작업이 동원된 압류 방식을 적용하며, 1차 작업을 통해 약 1만㎡ 면적을 소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역 인력의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고 감염 위험성도 줄인다.

3D 프린팅 의료 보호용 안경은 HNXJ가 11일만에 개발했다. 첫 물량이 샹탄제1인민병원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NXJ는 지난 10일 업무에 복귀한 이후 샹탄시 제1인민병원과 협력해 3D 보호 안경 연구개발팀을 꾸렸다. 자체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보호용 안경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국가의 표준 요구에 맞도록 제조됐으며 반복 검증을 거쳤다. 지난 21일 시제품이 완성된 이후 최적화를 거쳐 병원에 투입됐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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