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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제41대 회장에 '홍장원 변리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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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0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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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권익 및 업역을 지키고 새로운 수익사업을 창출함으로서 강한 변리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2년간 대한변리사회를 이끌어갈 제41대 신임 회장에 홍장원 변리사가 당선됐다. 74년 변리사회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다.

대한변리사회는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41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참석 회원들의 직접투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장원 후보는 유효투표 가운데 54.7%를 얻어 40대 회장이었던 기호 2번 오세중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총 3명 후보자 가운데 유일한 40대인 홍장원 후보는 젊은 패기로 보다 강력한 변리사회 만들기를 강조해 왔다.

홍 당선자는 ▲ 회비 인하 및 회장 급여 기부 ▲ 한국선출원 강제제도 도입 추진 ▲ 특허청과의 정책 공조 강화 ▲ 가치평가시장 강화 ▲ 비변리사에 의한 해외 출원의 알선, 자문 등을 금지하는 입법 추진 ▲ 변호사 자동자격 및 변리사 소송대리권 법안 강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 홍장원 당선자 주요 공약

홍장원 당선자는 “현재 변리사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비변리행위 등 외부 위협에 맞서며, 새로운 수익사업을 창출함으로서 강한 변리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 홍장원 당선자 약력

•1972년생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특허법인 하나(대표)

•한국기업법무협회 이사

•대한변리사회 징계위원회 위원

•(전) 제5대 대한변리사회 대의원

•(전) 법제처 국민법제관(기업분야)

•(전) 대한변리사회 회칙개정특별위원회 위원

•제38회 변리사시험 합격

박경일  kips1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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