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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핀테크업체 '베라노스', 중국 시장 진출 추진중국 '시안AI센터' 개소식에서 자사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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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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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안 IT 센터 개소식, 베라노스 GBI 시뮬레이터 시연, 베라노스 김우창 교수 초청 연설 장면)

인공지능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인 베라노스(대표 김영롱)가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베라노스는 카이스트 출신의 연구진이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금융공학,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고도화된 GBI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목적기반 투자(GBI:Goal-based Investing)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세대 개인맞춤형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베라노스는 투자자의 개인 금융 정보, 재무 목표, 위험 성향, 시장 변동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목표 달성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최적의 개인 맞춤형 생애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 12월에는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GBI 시뮬레이터를 공급한 바 있다.

베라노스는 중국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중국시안AI센터(IIISCT, Institute for Interdisciplinary Information Core Technology) 개소식에 참가해 자사 핀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IIISCT 개소식에는 시안시 부시장, 시안시 당위원회 위원, 시안시 과학기술국 국장, 튜링상 수상자 앤드류 야오 교수 등 주요 중국 정부 관료와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베라노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국내 연금 시장 동향과 전 국민의 안정적 노후 보장을 위한 핀테크 도입 기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자체 개발한 GBI 시뮬레이터를 시연했다.

베라노스는 향후 IIISCT 인력과 협력을 통해 AI 기술력 강화와 중국 핀테크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IIISCT는 시안시에서 약 400억 원을 투자해 AI 연구 인력 양성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컴퓨터 공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 앤드류 야오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다. 또 AI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창러 교수가 부센터장으로 실질적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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