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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카와 中 '창저우 공장', 세계 '최대 로봇 공장'작년 6월 준공...연간 1만 8000대 로봇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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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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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작년 6월 창저우공장 준공식 장면(사진=중국야스카와 홈페이지)
세계 로봇 단일 생산 기업 중 야스카와전기의 중국 장쑤성 창저우(常州) 공장 생산능력이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저우러바오(常州日报)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장쑤성(省)장 우정룽(吴政隆), 시위원회서기 왕췐(汪泉), 시장 딩춘(丁纯) 등 고위 중국 정부 관계자가 난징에서 야스카와전기의 오가사와라 히로시(小笠原浩) 사장과 회담을 가졌다.

야스카와전기는 1915년 일본에서 창립한 글로벌 4대 로봇 기업 중 하나다. 2012년 3월 우진(武进)국가까오신구에 해외 첫 로봇 제조 기지를 건설했으며, 최근 연 1만8천 대의 로봇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창저우 소재 세번째 공장을 건설, 월 500대의 로봇을 추가로 생산토록하면서 생산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우 성장은 오가사와라 히로시 사장에 장쑤(江苏)성의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공동으로 로봇 산업의 고도 발전을 위해 협력해 성과를 확대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오가사와라 히로시 사장은 "야스카와전기가 창저우에 둥지를 튼 이후 각계 정부 기관의 큰 지원을 받았다"며 "야스카와전기는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견지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장쑤성에서 협력을 강화하면서 로봇 산업 공급망 기업의 공동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우린(马秋林) 부성장 등 다양한 관계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정부 관계자와 야스카와전기 임원은 적극적인 회담을 통해 창저우 각계 당과 정부가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발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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