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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후이성, '스마트홈' 산업 전략적 지원IoT 스마트홈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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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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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강성(省)' 전략을 강화하는 중국 안휘성이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스마트홈(Smart Home)' 산업 발전을 꾀한다. 지역적 이점과 산업 기반 우위, 과학기술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이란 점에서 전략적인 육성 산업으로 택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홈 산업 집적구를 조성하고 글로벌 자원을 집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 안휘성은 중국 가전 산업 기준 2위 점유율 성이다. 안휘성 허페이가 중국 최대 가전 산업 기지로 꼽히며 생산액이 연간 1000억 위안 가치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된다. 안휘성은 이 같은 기회를 살려 스마트홈 산업을 전략적 신산업으로 지원키로 했다. 올해 양회에서 안휘성 정부관계자들은 스마트홈이 안휘성의 핵심 전략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안휘성 정부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사물인터넷(IoT)가 글로벌 최대 화두로 자리잡았다"며 "인터넷 이후 가장 큰 과학기술 혁신"이라고 언급했다.

IoT를 통해 사물을 식별하고 적외선 센서와 위치 인식 세스템 및 레이저 청소기 등 장비를 통해 어떠한 사물도 연결해 정보 교환과 통신이 가능함으로써 스마트 인식, 포지셔닝, 추적, 관리 및 감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IoT의 발전은 스마트 홈에 새로운 개념과 발전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스마트홈이 IoT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뿐 아니라 가전, 재료, 에너지와 인터넷 등 네 가지 방면 산업의 혁신적인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국가적인 전략적 신흥산업 규획과 안휘성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정해진 5대 신흥산업 중 스마트 홈 산업은 본래 차세대 정보기술 애플리케이션 범주 내에 들어있다. 기술 응용 범위가 넓고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조강성 전략을 위해 안휘성은 국가의 거시적인 정책적 드라이브에 맞춰 지역적 환경을 활용하면서 산업 기반과 IT 강점도 더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중국 스마트홈 산업 집적구' 깃발을 전면에 내세운다. 글로벌 스마트홈 산업의 상징적인 지역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IoT 스마트홈 산업 생태계도 조성해 글로벌 신흥산업의 집적화도 노린다. 관련 모듈 산업 혹은 수직 공급망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꾀한다..

안휘성에는 이미 200여 개의 스마트홈 기업이 소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홈 관련 첨단 기술 기업이 집결하도록 하고 인재도 모으겠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관련 부문이 함께 중국 내외의 전문가 조직과 학자 및 연구원 등을 통해 심도있는 연구를 겇 전략적인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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