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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적재·운송 로봇 시장 규모, 80억 위안 상회'파트너산업연구원',2020년 166.8억 위안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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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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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중국 심천 MIRCOLOMAY 테크놀로지 물류 로봇
1980년 대 이후 개혁개방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 산업용 로봇 기술의 개발과 연구 수준 역시 높아졌다. 이중 스마트 창고와 공장 등에 주로 쓰이는 적재 및 운송 로봇의 시장과 기술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 적재 로봇 기술은 빠르게 발전해 지난해 시장 규모가 118억 위안(약 1조9888억9000만 원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국 '파트너산업연구원(PAISI)'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운송 및 적재 로봇 시장 규모는 80.5억위안에 이르렀다. 전년 보다 28.8% 성장한 것이다. 이는 중국 로봇업을 세부 분류로 나눴을 때 가장 큰 규모 분류의 시장이다.

운송 및 적재 로봇 애플리케이션 범위가 넓어지고 향후 창고 물류 스마트화와 스마트 공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운송 및 적재 로봇 시장 역시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0년까지 시장 규모가 166.8억 위안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다.

▲ 2016~2020년 중국 적재 운송 로봇 시장 규모(자료:파트너산업연구원)
시장 판매량 관점에서 봤을 때 PAISI는 지난해 판매량이 4.3만대로 전년 보다 32.7% 상승했다고 집계했다. 2020년 시장 판매량이 11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를 보면 중국 운송 및 적재 로봇 기업이 집중해 있는 톱3 성(省)급 지역은 광둥성, 상하이와 장쑤성이다. 각각 27.3%, 13.4%, 12.6%가 몰려있다.

이중 광둥에는 주로 엘에스로봇(LSROBOT), 반타(VANTA) 등 기업이 대표적이다. 상하이는 트리오윈(Triowin)이 대표적이며 장쑤성은 화슈진밍(Huashu Jinming)이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이외 칭다오의 바오지아(Baojia), 허페이의 슝잉(雄鹰) 역시 주요 기업으로 거론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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