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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올해 로봇 2만 대 새로 도입"'스마트 제조성(省)' 건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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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6  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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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이 정책 차원의 전통 산업의 디지털화를 도모하면서 2만 대의 로봇을 새로 도입해 스마트 제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둥성의 제 13회 인민대표대회 제 1차회의에서 광둥성의 마싱루이(马兴瑞) 성장이 업무보고를 통해 '스마트 제조 성(省)' 건설에 가속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발전의 주력점을 제조업을 근간에 둔 실물경제에 놓고 '중국제조2025' 전략에 따른 성 단위의 정책적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업의 디지털화, 인터넷화, 스마트화, 친환경화 발전 도모를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 제조 시범 프로젝트를 위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 로봇 2만 대 가량을 새로 도입한다. 산업 인터넷 혁신 발전 전략을 실시하면서 산업 인터넷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3000개의 기업이 '디지털 개조'를 거치게 된다.

주장 시안(珠江西岸) 일대의 첨단 장비 제조업에 대한 집중적인 행동 계획도 실시한다. 첨단 장비 제조업 공룡 기업을 끌어들일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바이오 의약, 신재료,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등 신흥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 나아가 기존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의미없는 공급을 지양하고 차세대 산업 기술 개조를 위한 3년 행동 계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8000개 이상 기업에 대한 개조를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성의 전체적인 산업의 질을 높이면서 상품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 계획을 추진하고 혁신 산업에 대한 표준도 마련한다. 장인정신을 고양하고 품질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노력도 더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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