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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자율주행 물걸레 로봇 청소기 선봬IFA 2017에 '오즈모'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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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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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탕(Jonathan Tang) 부사장이 신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에코백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에 자율주행 물걸레 로봇 청소기 오즈모(OZMO) 시리즈인 ‘디봇 오즈모(OZMO) 610’과 ‘디봇 오즈모 93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즈모’는 걸레질에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해 적당량만을 공급하는 기능으로 진공청소부터 물걸레질까지 올인원으로 스마트한 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봇 오즈모 610’과 ‘디봇 오즈모 930’은 막힘없는 물걸레 청소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제품에 내장된 물탱크를 통해 끊임없이 수분을 공급 받아 청소 패드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균일하게 물걸레질을 할 수 있다. 특히 제품에 내장된 대용량 물탱크는 청소 도중 별도로 물을 채우지 않아도 오랜 시간동안 걸레질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청소 패드 미장착 시 물이 공급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청소 모드를 전환하는 안전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봇 OZMO 930은 ‘카펫 인지 기능’이 추가되어 카펫을 스스로 인지, 자동으로 흡입 기능을 강화해 바닥 청소 뿐만 아니라 세탁이 어려운 카펫까지 꼼꼼히 청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된 두 제품 모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접목되어 ‘에코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 경계를 설정해 상황에 맞게 청소 영역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 모드, 주행 방법, 충전제어 등의 전반적인 기기 컨트롤과 기기 현 위치, 배터리 잔량 체크 등의 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다양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원활한 제품 사용을 돕는다.

에코백스 해외사업부 부사장 조나단 탕(Jonathan Tang)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제품은 완벽한 청소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함까지 접목된 제품으로 최근 가전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마트 리빙’에 어울리는 삶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물걸레 로봇 청소기 오즈모(OZMO) 시리즈는 물걸레 청소에 익숙한 한국 시장에 특화되어 개발된 제품으로 IFA 뿐만 아니라 조만간 한국 소비자에도 제품을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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