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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ㆍ복지로봇 등 선도산업으로 육성산업부 국정감사자료 통해 밝혀...3D프린터ㆍ지능형로봇 등 미래 먹거리는 조기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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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4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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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자율주행(로봇)자동차,무인항공기,복지로봇,웨어러블 기기 등을 세계시장 선도 산업으로 육성한다. 또 3D프린터 등을 미래 먹거리로 조기 산업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발표한 국회 국정감사 보고자료를 통해 자동차ㆍ항공ㆍ전자ㆍ의료기기ㆍ로봇ㆍ기계 등 6대 주력산업과 내장형(embedded)소프트웨어의 융합을 통해 신시장 창출효과가 큰 대형ㆍ장기과제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6대 주력산업분야에 탑재될 내장형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함께 전문 인력의 양성 및 창업ㆍ투자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6대 주력산업과 내장형소프트웨어가 융합할 경우 자율주행 자동차(자동차), 미래형 유무인항공기(항공), 웨어러블 첨단 정보통신기기(전자), 빅데이터 활용 헬스케어 플랫폼(의료기기), 헬스케어 로봇(로봇), 첨단 신소재 가공시스템(기계) 등 세계적으로 경쟁을 가진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오는 11월까지 '창조경제 선도형 내장형소프트웨어ㆍ엔지니어링 대형 프로젝트'를 수립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와함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핵심 신산업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3D프린터와 지능형 로봇을 비롯 레저, 바이오ㆍ나노 등을 조기 산업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정책과제 구체화와 차질없는 이행 추진도 약속했다.

이와관련 산자부는 올 연말까지 '3D 프린팅 발전전략'과 '융합바이오 육성전략' '나노융합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현재 작업중인 '제2차 지능형로봇 기본 계획'을 내년 초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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