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축제인 '월드IT쇼(WIS) 2017' 행사가 24일 개막해 27일 토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자동차, SKT, KT, 삼성전자, LG전자 대 대기업관이 있는 코엑스 3층 C홀 기업들을 소개한다.

▲ 아이피엘 소셜로봇 '아이지니'

▲ 파인로보틱스 부스. 물걸레 청소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 LG 울트라와이드(21:9) 게이밍 모니터에서 한 참가자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삼성 Gear VR 4D 체험관

▲ 삼성갤럭시 S8에는 지능형 '빅스비'를 탑재 음성ㆍ이미지ㆍ텍스트ㆍ터치 등 다양한 입력방식을 구현, 인공지능 환경을 즐길 수 있다.

▲ SK텔레콤 VR커넥티드카로 떠나는 신나는 자율주행체험

▲ SK텔레콤은 실제 도로환경을 축소해 차량통신(V2X)기술이 적용된 'T-리모트아이'를 시연하고 있다. 'T-리모트아이'는 T맵과 연계된 커넥티드카 플랫폼으로 차량과 차량(V2V)ㆍ차량과 집(V2H)ㆍ차량과 인프라(V2I)를 통신망으로 연결해 운전자의 안전등 편의를 높여준다.

▲ SKT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기반으로 구현된 AI & 스마트홈 시연공간.

▲ SKT 교육용 로봇 '알버트' 코딩체험을 해 보는 관람객들 모습

▲ 인공지능 '누구'시연 모습

▲ SKT 실감형 미디어 기술로 체험하는 VR 레이싱

▲ KT 부스 모습

▲ KT 피겨스케이팅 VR 체험 존

▲ KT 기가지니(GiGA Genie). 내게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TV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세계최초 IoT기반 이륜차 지능형 통합안전서비스 IoT Safe Rider(세이프라이더)

▲ KT 피겨스케이팅 VR존. 5G 네트워크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서비스인 VR콘텐츠를 통해 동계올림픽 종목인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 KT 봅슬레이 VR 체험존

▲ KT 알파인스키 VR 체험존

▲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모빌리티 비전(Mobility Vision). 운전대가 없는 미래형 자동차 모습

▲ 미래자동차에는 무인으로 핸들이 없고 편하게 누워서 TV를 보거나 책을 보면서 목적지를 갈수 있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자율주행 VR 시뮬레이션 체험

▲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인 웨어러블 로봇 'HUMA'(Human Universal Mobility Assist). 노약자의 보행근력을 보조할 생활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인 웨어러블로봇 'H-MEX' (Hyundai Medical EXoskeleton). 하반신 마비환자의 보행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 현대 아이오닉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

▲ 현대 친환경 미래형자동차인 FE수소전기차 콘셉트카

▲ 위자드에서 선보인 스키점프 시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