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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 열려제10회 로봇인 등산대회, 22일 서울 대모산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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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4  0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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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봇고에서 열린 '제10회 로봇인 등산대회' 개회식 후 전체 참가자 기념찰영 모습
로봇 산.학.연.관 관계자들간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제10회 로봇인 등산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에서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주최 기관을 대표해 김정호 한국로봇산업협회 수석부회장,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 김진 과장, 관련 기관에서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조영조 한국로봇학회장,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장, 김경훈 로봇PD, 서동구 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 전의진 KIST 상임감사, 유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성장사업단장, 서일홍 한양대 교수, 김진오 광운대 교수, KAIST 고경철ㆍ이원승 교수, DGIST 문전일 본부장, 로봇신문 조규남 발행인, NT로봇 김경환 대표,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를 비롯해 협회 회원사, 연구기관, 대학 등 로봇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김정호 한국로봇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정호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등산대회의 슬로건은 '로봇인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행사가 로봇인들간의 소통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이 로봇인 등산대회가 로봇관련 인력양성, 정보화, 소외자들에 대한 지원 활동 등으로 발전되어 경제, 사회측면에서도 기여함으로서 로봇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장도 축사를 통해 "올해 2월 서울로봇고등학교 졸업생 취업율이 서울지역 고교 중 1위인 93%가 되었는데, 이것은 여기계신 로봇인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적인 지원을 해주시면 좋은 인재를 길러서 우리 로봇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부 기계로봇과 김진 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산업부 기계로봇과 김진 과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주로 연구실, 기업에 계신 분들이 많으니 체력이 걱정되는데 등산을 하면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요즘은 융합과 화합이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런자리를 통해 서로 어떤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이런 자리를 통해 저도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 정책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2007년 청계산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로봇인 등산대회는 서울 로봇고등학교에서 개회식을 하고, 대모산 정상(293m)을 등반한 후 오찬과 행운권 추첨 및 레크에이션 순서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접수대에서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가운데 김진오 광운대 교수, 본지 조규남 발행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검사역 모습이 보인다.
▲김정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신상열 서울로봇고등학교장에게 3D 프린터 기증서를 주고 있다.
▲대모산 정상에서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KIST 전의진 상임감사가 오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가 오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이 오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레크레이션 모습
▲가족 참가자 중 어린이들을 위한 댄스대회 모습
▲DGIST 문전일 본부장이 레크레이션 전체참가자가 진행한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마지막 결승까지 올라 어린 참가자와 대결을 벌이고 있다. 문 본부장이 2:1로 승리했다.
▲김경훈 로봇PD가 경품추첨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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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
90년대 대기업 봄 야유회 생각이 나는 건 왜일까요... 올드한 느낌이 시대를 역행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2017-04-24 23:49: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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