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에서 매년 열린다.인천시, ITC로봇문화협회와 MOU, 매년 8월 인천에서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4  18:01:03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유정복 인천시장(사진 좌측)과 ITC로봇문화협회 남상엽 회장이 4일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향후 인천에서 매년 개최하는데 합의하는 업부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가 지능형 로봇산업 거점도시 도약과 미래 과학로봇 인재육성을 위해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앞으로 인천에서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사)ITC로봇문화협회와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로봇올림피아드 대회는 전세계 60개국 2만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다.

▲ 협약시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 사진 좌로부터 김포대 이병선 교수, 인하공업전문대학 김동식 교수,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ITC 로봇문화협회 남상엽 회장, 핸즈온테크놀러지 강현웅 대표, 인천시 문화체육국 유지상 국장, 인천시 마이스산업과 곽준길 과장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유정복 시장과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 곽준길 마이스산업과장이, ITC 로봇문화협회에서는 남상엽 회장과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인하공업전문대학 김동식 교수, 김포대 이병선 교수, 핸즈온테크놀러지 강현웅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 유정복 시장과 남상엽 회장이 협약서에 날인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 할 때 로봇은 주요한 핵심적인 개념으로 인천시도 로봇랜드를 조성하고 8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로봇을 시의 중점적인 정책 어젠다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WRO 대회를 인천에 계속 유치하게 되어 아주 의미있게 생각하고 희망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내후년 세계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협약식을 기회로 앞으로 로봇과 관련된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이나 정책적인 부분이 있다면 노력하겠다. 앞으로 인천시 로봇산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고 도움 주시면 고맙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상엽 회장은 "월드로봇올림피아드는 많은 학생들이 꿈과 자기의 기량을 높일수 있는 기회의 장"며 "그런 장을 인천에서 앞으로 계속 해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 대회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이를 기회로 인천시가 로봇도시로서 다시 커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과 남상엽 ITC로봇문화협회장이 인천시에 기증한 레고로 만든 WRO 우승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시가 이번에 유치한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은 (사)ITC로봇문화협회에서 운영하는 WRO 한국대표단 선발대회로서 당초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코리아’라는 명칭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나, 이번 협약체결로 앞으로는 매년 인천에서만 개최키로 하고 대회 명칭도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으로 변경했다.

올해 WRO 인천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사)ITC로봇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 로봇신문사, ㈜핸즈온테크놀러지가 주관하여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 중, 고, 대학부에서 약 1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규대회 종목 외 창작종목, WRO축구, 고급로봇공학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 남상엽 ITC로봇문화협회장이 유정복 시장에게 레고로 만든 우승 트로피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인천시와 협회는 행정지원, 대회 홍보, 대회 행사장 조성 및 대회운영 등을 상호 협력해서 진행키로 하였다. 아울러 인천 MICE 산업과 로봇산업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로봇꿈나무 육성, 로봇관련 학술대회, 로봇관련 행사 유치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WRO 대회에서 사용되는 레고 로봇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는 남상엽 회장
인천시는 이번 WRO 국내대회 인천유치를 계기로 2019년 WRO 세계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WRO세계대회는 60개국 2만5000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대회로, 2019년 대회는 2017년 11월 코스타리카 대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현재 세계대회 인천유치를 위해 로봇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세계대회 인천 유치시 세계적인 지능형 거점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로봇인재 양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7년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인천대회가 인천시의 대표적 로봇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로봇과 MICE 행사를 연계한 2019년 WRO국제대회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체결을 위해 고생한 인천시 마이스산업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케이알엠, 리트빅과 AI기반 ADAS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SI 협력 간담회 및 공급-수요사 매칭 상담회 성료
3
알에스오토메이션, 한국도미노피자와 전략적 제휴
4
플라나, AAM 시험 항공기 경북전문대에 납품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7-19)
6
한양대 히어로즈 팀, '로보컵 2024' 휴머노이드 어덜트 사이즈 3위
7
中 몐양 가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8
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닉스AI, '완다' 발표
9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2028년까지 200대 선도 프로젝트 본격 추진
10
英 캠브리지대,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젤리 배터리'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