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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로봇,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 개소착용형 보행로봇 리워크 '트레이너' 자격 위한 워크숍 처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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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0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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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로봇의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에서 처음 열린 착용형 보행로봇 워크숍
로봇 전문기업 NT로봇이 서울 가산동 본사 건물 14층에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30일 개소하고, 첫 행사로 척수손상 장애인용 착용형 보행로봇 리워크(ReWalk) 제품 전문 트레이너 워크숍을 진행했다, 독일 트레이너를 초청하여 국내 공인 트레이닝 코스가 진행되는 것이다. 첫 공인 트레이닝 코스이며 공인을 받게 되면 국내에서 정식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할 수 있게 된다. 첫날 교육은 NT로봇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리고, 2일차 3일차 교육은 국립재활원에서 열린다.

▲리워크 제품에 대한 베이직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
약 150평방미터 크기의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향후 착용형 보행로봇 리워크나 로보웨어 제품에 대한 사용성 평가와 트레이닝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의지보조기사를 채용하였고, 금천구청에 의지보조기제조업체 신고까지 마쳤다. 초기 3개월은 무료로 운영하고, 이후 유료화 할 예정이다.

▲ 리워크 제품에 대한 구성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열린 리워크 제품에 대한 공인 트레이너 교육에는 NT로봇 2명, 국립재활원 2명, 일본 야스카와에서 1명 등 총 5명이 독일 리워크 GMBH에서 온 안드레아 슈로어(Andreas Schroer) 로봇 물리치료사로부터 교육을 받는다. 공인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20시간 + 20시간의 실습교육을 수료하고 자격 시험을 보아야 한다. 80점 이상이면 트레이너 자격증이 발급된다.

▲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설치된 로봇들
▲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설치된 로봇들
▲ 재활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설치된 로봇들을 살펴보는 워크숍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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