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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 혁명 R&D에 4738억원 투자국토부 올해,R&D 계획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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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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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국토기술분야 1887억원, 교통기술분야 1904억원, 기반구축분야 947억원 등 국토교통 R&D 사업에 총 473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예산(4458억원)에 비해 6.3% 증액된 것으로, 7대 신산업 육성, 해외건설시장 개척 예산 등이 대폭 증대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중점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7대 신산업인 자율주행차, 드론, 공간정보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866억원을 투자한다.
또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스마트 공동주택 헬스케어 기술, 국토공간정보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 26개 과제에 991억원을 투자한다. ‘택배차량용 하이브리드 트럭 개발’ 등 32개 과제(328억원)를 신규과제로 추진하며, 극한상태 구조 특성 실험시설, 기후변화 대응 다환경 실험시설 총 2종의 실험 인프라 시설이 새롭게 확충된다.

R&D 예산투자 및 신규과제 추진은 경기여건을 고려해 상반기에 3790억원(80%)을 조기집행하여 경제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R&D수행을 위해 10년 단위의 중장기 R&D 로드맵인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는 8개 분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금년 중 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며, 종합계획이 수립될 경우 향후 10년간의 미래변화를 고려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R&D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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