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일본 '스바루',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뛰어들어미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 시험 허가 획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5  14:43:5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스바루의 '아이사이트' 기능
일본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후지중공업)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으로부터 자율자동차 운전 기술 시험 허가를 취득했다고 씨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스바루는 BMW·혼다·웨이모·델파이·엔비디아 등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됐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총 22개 기업들이 자율운전 차량을 도로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캘리포니아주 DMV의 시험 허가를 받은 업체는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구글, 델파이, 테슬라 모터스, 보쉬, 닛산, BMW, 혼다, 포드, 죽스, 드라이브에이아이, 패러데이&퓨처, 바이두 USA, 휘고일렉트릭카, 발레오 노스아메리카, 넥스트EV, 텔레나브, 엔비디아, 오토X테크놀로지스, 스바루 등이다.

아직 스바루는 반자율 운전기술 확보에 본격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이 회사의 '아이 사이트'는 능동 및 수동 운전 지원 기술을 조합한 것으로, 자율 운전 기능보다는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있다. 아이사이트 탑재 차량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정속 주행·차간 거리 제어 장치), 자동 비상 브레이크, 차선이탈 경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바루는 이러한 기능 이외에 시속 약 65km 이하 주행시 차선 유지 제어 및 자동 발진 정지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까지 차선 변경을 자동화하는 시스템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러한 시스템을 테스트하려면 캘리포니아가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리아씨이오서밋,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의 저자 구태언 변호사 초청 강연회 가져
2
요꼬가와전기, AI 활용 이미지 분석 기업 덴마크 '그라츠퍼' 인수
3
LG전자, 권봉석·배두용 대표이사 선임
4
'헴닷에이아이', 시드 머니 1300만 달러 확보
5
한국로봇융합연구원-뉴로메카, 첨단제조로봇 기술개발 협력
6
대만 타이난시, LILEE 시스템과 손잡고 자율주행 버스 전격 도입
7
일본 히타치, 커뮤니케이션 로봇 '에뮤' 사업 본격화
8
'2020년 대구 스마트시티 생활융합형 서비스 로봇 시범사업' 추진
9
미 일리노이대, 의료용 아바타 로봇 '아바트리나' 개발한다
10
아카라 로보틱스, 살균 로봇 '바이올렛(Violet)'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