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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무인헬기 시장에 도전LG CNS, 무인헬기 토털 솔루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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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8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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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스카이텍 무인헬기 ‘엑스콥터(X-Copter)’가 편대를 지어 공동방제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가 융합된 ‘무인헬기’로 세계를 겨냥한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가 무인헬기 전문기업 ‘원신스카이텍’을 인수, 새로운 성장사업의 하나인 ‘무인헬기’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원신스카이텍은 독자 기술로 산업용 무인헬기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무인헬기 수출기업으로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터키 5개국에 무인헬기를 수출하고 있다. LG CNS가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 군용 무인헬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LG CNS는 2010년 발표한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자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성장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CNS는 이번 인수를 통해 무인헬기에 내장되는 임베디드SW기술, 비행제어 및 자동항법을 위한 비행제어알고리즘 등 자체 보유한 IT역량과 함께, 원신스카이텍의 무인헬기 제조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LG CNS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융합한 자체적인 무인헬기 토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LG CNS는 원신스카이텍과 함께 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헬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인헬기 시장 [2]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무인헬기는 송전선/송유관/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 감시, 해안/산림/국경 등의 지역 감시, 범죄차량 추적, 방사능 탐지, 교량 가설 지원, 물자수송, 재난 피해상황 파악 및 구조 활동 지원, 농약 살포/파종 지원과 같은 농업용까지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LG CNS는 독보적 기술을 갖췄으나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했던 원신스카이텍을 인수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대기업의 투자 의지가 들어맞은 동반성장 사례로도 주목 받고 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LG CNS는 스마트한 성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LG CNS의 융합 IT기술력에 원신스카이텍의 무인헬기 제조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 국내외 무인헬기 시장에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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