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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한다자율차 등 신산업 담는 플랫폼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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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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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일 강호인 장관 주재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산학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1일 강호인 장관 주재로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산학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IBM, LG CNS, 현대건설, SKT, ESE, LH, 건기연, 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우리의 현주소와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호인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모두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어느새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우리 일상에 깊게 다가와 그 뿌리부터 변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 전산업 분야에서 부단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자율차, 공간정보, 스마트홈 등 각종 신산업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중 하나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 차원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여 부처간, 중앙-지방간 체계적인 역할분담 등 추진체계를 확고히 다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세부기술이 아닌,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인 만큼,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또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이 사업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글로벌 아젠다 선점을 위해 선진도시,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는 우리 스마트시티의 현주소, 경쟁력 분석을 토대로 향후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국토부의 발표를 듣고, 산학연 전문가와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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