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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로봇지능개발ㆍIoT융합서비스 등 NCS 개발 완료제4차 산업혁명 등 기술 및 직무변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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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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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50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신규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NCS 신규 개발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직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IoT 융합서비스기획, 로봇지능개발 등 미래유망 분야 관련 26개 NCS도 포함되었다.

미래유망 분야 관련 NCS 개발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미래인력 양성 및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 산업 영역 및 노동시장 변화가 예상되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융합기술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유망 분야 NCS는 교육·훈련 현장에서 산업현장 변화를 반영한 실무중심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는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어 신규기업 진입 및 기존 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지원한다.

◇신규개발NCS 개발과정

정부는 NCS 선정·개발 과정에서 산업현장 변화에 맞춰 현장감 있는 NCS를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산업변화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유망분야 관련 산업·학계 중심으로 미래유망 NCS를 선정하였다. 산업·교육훈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주도로 NCS를 신규 개발하였다. NCS의 산업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NCS에 대한 전문가 심의의견을 반영하여 NCS의 완성도를 높였다.

개발된 NCS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차례 산업체 검증(대면·서면조사)을 실시하였다. NCS 개발을 심의하기 위한 WG심의위원회를 보강 운영하였으며 3차례에 걸쳐(착수·중간·결과) NCS를 검증하였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제 4차 산업혁명을 목전에 두고 대대적 산업구조 및 일자리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유망산업 지원과 인력양성 기반 마련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신규개발 NCS는 IoT, 소형 무인기 등 미래 유망산업 기술인력 변화와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미래유망 NCS를 통해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훈련 현장과 기업의 탄탄한 연결의 고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6년 신규 개발된 50개 NCS는 NCS 홈페이지에 공개 후 국민 의견수렴·최종 검증을 거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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