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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가정용 로봇 베스트 6영국 '미러'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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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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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폐막한 ‘CES 2017’에선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가정용 로봇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정용 로봇의 러시 현상은 이제 로봇이 본격적으로 가정에 들어갈 시점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영국 대중 매체인 ‘미러’지는 이번 CES 2017에 출품된 가정용 로봇 가운데 주목할만한 제품 6가지를 소개했다.

메이필드 로보틱스 ‘쿠리(Kuri)’

   
 
독일 보쉬(Bosch)의 계열 로봇 스타트업인 ‘메이필드 로보틱스(Mayfield Robotics)’가 개발한 지능형 로봇이다. 마이크, 듀얼 스피커, HD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센서를 내장 이동 중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들을 인식할수 있으며 색깔이 바뀌는 LED도 내장되어 있다. 뮤직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조작 가능하며 배터리 방전시 스스로 충전 장소로 찾아가 도킹한다.

LG전자 ‘허브 로봇’

   
 
허브 로봇은 집안에 있는 조명 등 다른 스마트가전을 제어할 수 있으며 동화나 음악을 들려주고 요리할 때 레시피 등을 알려준다. 알렉사 인공지능을 지원한다. 가족 구성원들을 인식할 수 있고, 끄덕거리는 것과 같은 제스처를 취할 수 있다.

유비텍 링스(Lynx)

   
 
중국 로봇업체인 유비텍(Ubitech)은 휴머노이드 로봇 ‘링스‘를 내놓았다. 아마존의 알렉사를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기분을 인식해 필요할 때는 응원해주기도 한다. 카메라, 멀티코어 프로세서 등을 갖추고 있다. 집안 모니터링, 뮤직 플레이, 메시지 전송 등이 가능하다.

파나소닉 로봇 에그(Egg)

   
 
파나소닉이 선보인 동반자 로봇이다. 달걀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뚜껑 부분이 열리면서 작동한다.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탑재했으며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클라우드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한다. 내부에 8M 픽셀 카메라와 프로젝터를 내장했다.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를 볼 수 있다. 바퀴가 달려 있어 앞뒤로 이동한다.

이모텍 ‘올리’

   
 
영국 로봇 스타트업인 이모텍(Emotech)이 개발한 로봇이다. 검은색의 도너츠 모양으로 '웨이크 업(wake up)'이라는 음성 명령어로 로봇을 깨우면 원통 부분이 움직인다. 딥러닝 기술을 채택, 정확한 대화와 감정의 교류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기분이나 선호도를 반영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날씨, 뉴스 검색, 뮤직 플레이 등이 가능하다.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주고 스마트 전자제품과 연결해 조작할 수 있다

마텔 ‘아리스토텔레스’

   
 
마텔(Mattel)이 개발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음성 제어 AI 로봇이다.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모니터나 보모 로봇으로 활용 가능하며 아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조명을 조정해 아이들을 달래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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