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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CES 2017 참가상용화 앞둔 진화된 '자율주행 배송 로봇'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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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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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이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7'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유진로봇은 대형병원, 쇼핑몰, 호텔 등에서 필요로 하는 운반 서비스를 제공해 줄 자율주행 배송 로봇 '고카트(GoCart)'의 2017년형 상용화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 자율주행 배송로봇 '고카트'
'고카트' 자율주행 배송로봇은 스테레오 카메라, 3D센서, 초음파 센서 등을 통해 고성능 자율주행과 정확한 공간 분석으로 목적지로 정확하게 배달을 수행하며, 필요시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고카트'는 지난 2015년 프로토타입 (V2.0)개발 후, 스페인, 뉴질랜드의 요양 기관, 독일 코카콜라 및 대전 을지대학병원 현장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그 동안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센서 구성과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카트 외에도 국내에 먼저 출시 되어 청소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오메가’도 주역으로 나선다. 아이클레보 오메가는 전세계 30개국에 수출 중인 아이클레보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기존 제품 대비 110배 강력해진 흡입력과 반려동물 털 등이 엉키지 않도록 진화된 브러시를 적용해 제품력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해져 인기를 끌고 있다.

   
▲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오메가'
특히, 지난 12월 초 무역의 날에는 국내 서비스로봇 제품 중 최초로 2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 연말에는 미국 최대의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세계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아이클레보 아르떼'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진로봇 박성주 부사장은 "가정에서 청소로봇 사용으로 시간의 효율화를 가져다 주듯 물류의 이동이 많은 공간인 병원, 호텔, 창고 및 제조 현장에서도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적용되어 생산과 서비스의 효율화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해에는 그 동안 개발에 전념한 물류 배송 로봇을 본격 사업화 하여 서비스로봇 매출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능을 인정 받으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규모 연간 5백만 달러 이상,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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